故 히스 레저, 올여름 최고의 악당역

2008-09-04 アップロード · 298 視聴

무비폰 인터넷 투표서 `다크나이트 1위 휩쓸어

(서울=연합뉴스) 정주호 기자 = 영화 `다크 나이트에서 `조커역으로 신들린 듯한 열연을 펼친 고(故) 히스 레저가 올여름 가장 뛰어난 악당역 배우로 선정됐다고 로이터통신이 4일 전했다.

`다크 나이트 개봉전 올초 우발적인 약물 과용으로 요절한 히스 레저는 인터넷 서비스업체 AOL이 운영하는 무비폰닷컴(Moviefone.com)의 인터넷 투표 결과 95%의 득표로 최고의 악역 배우에 올랐다.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총 5억500만달러의 수익을 거둬들이고 있인 `다크 나이트는 이번 투표에서 가장 돈내고 볼만한 영화, 최고의 속편, 최고의 슈퍼히어로 영화, 최고의 액션 장면 등의 조사항목을 휩쓸었다.

무비폰 편집장 스콧 롭슨은 "올여름 `인디애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도 대대적인 마케팅을 펼쳤으나 관객들은 `다크 나이트를 보고는 `타이타닉 수준의 전율을 느낀 것 같다"고 말했다.

`인디애나 존스는 모두 64만6천917명이 참가한 이번 인터넷 투표에서 불과 5%의 득표를 기록했다.

`최고의 로맨틱 코미디 분야에서는 `섹스 앤 더 시티가 35% 득표로 24%를 얻은 `맘마미아를 밀어냈고 `가장 재미있는 코미디 부문에서는 `트로픽 선더가 32% 득표로 `파인애플 익스프레스를 제쳤다.

그러나 할리우드의 막강 코미디 배우들인 에디 머디와 마이크 마이어스는 올여름 웃음을 거둬야 했다. 에디 머피의 `미트 데이브는 33%의 득표로 `가장 돈쓰기 아까운 영화 1위에 올랐고, 마이크 마이어스의 `러브 구루는 23% 로 그 뒤를 이었다.

이는 1990년대 후반 마약에 중독돼 나락으로 떨어졌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아이언맨과 `트로픽 선더의 성공으로 재기에 완전 성공한 것과는 정반대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올여름을 가장 뜨겁게 이끈 배우이자 가장 협조적인 연기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롭슨은 "머피와 마이어스의 10년전을 생각하고 이들 영화를 보면 그 사이 이들의 동력이 많이 떨어졌다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라며 "반면 다우니의 경우를 보건대 과거 행실이 불량했더라도 스크린에서 역량을 보여주는 한 영화팬들은 가급적 관용을 베풀려는 경향을 보이고 있음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영상편집 : 전현우 기자

jooh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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