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 프리미엄 대형세단 베리타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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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7개월만에 대형 세단 시장 재도전

(서울=연합뉴스) 김범수 기자 = GM대우는 4일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프리미엄 대형세단 베리타스(Veritas) 신차발표회를 열고 10월 1일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GM대우는 지난 2005년 6월 호주 홀덴사에서 완성차 형태로 스테이츠맨을 수입해 판매하다가 지난해 3월 판매를 중단한 바 있어 1년 7개월만에 국내 대형세단 시장에 재도전하는 셈이다.

후륜 구동의 베리타스는 전장 5천195mm, 전고 1천480mm, 전폭 1천895mm에 축거는 3천9mm에 달한다.

주행 성능면에서는 3.6 얼로이텍(Alloytec) V6 엔진을 장착해 최대 출력 252마력에 최대 토크 34Kg.m를 구현한다.

특히 엔진본체를 알루미늄으로 구성해 차량 무게를 줄였고 엔진 회전수와 흡입 공기량을 효율적으로 조정함으로써 8.6 km/ℓ의 연비를 낸다.

안전 강화를 위해 차체의 81% 이상 고장력 강판을 사용했으며 차량이 받는 충격에 따라 2단계로 작동하는 전면 듀얼 에어백을 달고 있다.

이와 함께 최첨단 주행 안전 장치인 ESC(Electronic Stabilization Control) 기능을 적용해 운전자가 의도한 대로 차량 자세를 제어해 준다.

또 바이제논(Bi-Xenon) 헤드램프를 장착해 기존 헤드램프 보다 약 3배 이상 더 긴 가시거리를 확보해 야간 및 빗길 주행 시 안전성을 높였다.

디자인의 경우 예리한 직선과 부드러운 곡선이 어우러진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을 채택했으며 측면에 크롬 몰딩 사이드 미러와 LED(Light Emitting Diode) 턴 시그널 램프를 채택했다.

편의사양을 보면 차량에서 내릴 때 키를 뽑으면 자동으로 운전석 시트가 움직여 편하게 내릴 공간을 확보해 주며 보스(BOSE) 최고급 오디오 시스템을 장착했다.

GM대우는 베리타스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VIP 서비스 프로그램을 시행해 엔진과 미션에 대해 5년/10만km의 무상 보증 수리 기간을 적용하고 엔진오일, 에어클리너 엘리먼트, 향균 필터 등 각종 소모품을 3년/6만km까지 무상으로 교환해 준다.

베리타스의 판매 가격은 디럭스 4천650만원, 프리미엄 5천380만원, 럭셔리5천780만원이다.

마이클 그리말디 GM대우 사장은 "베리타스는 ‘진리’라는 뜻을 담은 라틴어로 국내 대형차 시장에서 진정한 고급 세단의 진면목을 보여주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며 "2010년까지 제품 라인업을 경쟁력 있는 새로운 모델로 바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bumsoo@yna.co.kr

영상취재.편집: 김해연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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