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금속활자에 빠지다"..직지축제 개막

2008-09-04 アップロード · 65 視聴


(청주=연합뉴스) 박종국 기자 = 현존하는 세계 최고(最古)의 금속활자본인 직지심체요절(直指心體要節)을 널리 알리기 위한 `2008 청주 직지 축제가 4일 개막식을 갖고 화려한 막을 올렸다.

`상상을 주제로 7일까지 청주고인쇄박물관 등에서 계속되는 직지축제는 우리 선조들의 독창적인 금속 인쇄술을 보고, 즐기고,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이뤄졌다.

가장 눈길을 끄는 행사는 세계 금속활자의 메카로 불리는 한국과 독일의 인쇄 장인들이 두 나라의 대표적 고인쇄 금속활자를 재연하는 `동서양 인쇄 비교시연회다.

독일 구텐베르크 박물관이 추천한 금속활자 주조 전문가 마르티누스 얀센(41)씨가 1455년 납 활판 인쇄술을 발명한 구텐베르크 활자를 재연한다.

한국에서는 중요무형문화재 제101호 금속활자장의 전수 조교인 임인호씨가 조선시대 활자 제작법인 `주물사주조법을 보여주고 충북도 한지장 인치용씨와 배첩장 홍종진씨가 한지와 고서의 제본을 선보인다.

직지를 소재로 한 마당극 `주자소의 하루가 공연되고 최초의 한글 금속활자본인 `월인천강지곡을 복원하는 등 금속활자 연구에 열정을 쏟았던 오국진 선생의 유작전이 열린다.

국내외 유명 북 아티스트들이 참가해 독특하고 이색적인 `책들을 선보이는 `북 페어전을 비롯해 ▲커뮤니케이션 역사관 ▲직지 홍보관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 전시관 ▲문방사우 전시회 ▲직지세계문자서예대전 ▲청주청원 문중 소장 유물 특별전-충주 지씨 소장 유물전 등의 전시행사도 마련됐다.

직지는 1377년 청주 흥덕사에서 상하권으로 인쇄됐으나 현재는 하권만 프랑스에 남아 있으며 2001년 9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됐고 청주시는 이를 기념해 2002년부터 격년제로 직지축제를 열고 있다.
pjk@yna.co.kr

촬영:김윤호 VJ(충북취재본부), 편집:심지미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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