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건리공대위 "軍훈련장 확장 즉각 중단하라"

2008-09-04 アップロード · 47 視聴


(서울=연합뉴스) 김종환 기자 = 무건리주민대책위와 무건리시민사회단체공대위 회원 50여 명은 4일 오전 국방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방부가 추진하고 있는 무건리 軍훈련장 확장 고시 중단을 촉구했다.

이들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지난 1일 국방부장관이 무건리 훈련장 확장을 위해 파주시 법원읍 오현리 일대에 대한 실시계획을 승인하고 관보고시를 경기도에 요청했다"며 "무건리 훈련장 확장 실시계획 승인, 고시는 국방부가 무건리 훈련장 주변 오현리 주민들의 토지를 강제로 빼앗겠다는 선전포고와 다름 없다"고 규탄했다.

이들은 이어 "현재 오현리 일대 주민들은 30년 가까이 군사훈련에 따른 온갖 피해와 고통에도 군과 군사훈련에 협조하며 살아왔다"며 "그런데도 국방부는 보상은 커녕 주민들의 생존 터를 강제로 빼앗으려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일권 무건리공대위 공동상황실장은 "무건리 일대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물푸레나무와 황조롱이, 원앙 등이 서식하고 있고 수백마리의 백로 서식지로 보존가치가 높은 지역"이라며 "주민들의 생존과 환경을 파괴하는 국방부의 무건리 훈련장 확장 계획과 고시를 철회시키기 위해 모든 방법을 동원해 강력한 투쟁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영상취재, 편집 : 김종환 기자
kkk@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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