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기행 장밋빛 붉은 도시 페트라

2008-09-04 アップロード · 142 視聴


(페트라요르단=연합뉴스) 강훈상 특파원 = 요르단 수도 암만에서 차로 4시간 정도 걸리는 페트라는 기원전 7세기~기원전 2세기
시리아와 아라비아 반도에서 번성한 아랍계 유목민 나바테아인이 건설한 도시로 알려져 있다.

이들은 2천년전 사막 한가운데 붉은색 사암으로 이뤄진 바위 틈새에 바위를 깎아 현대에 못지 않는 도시 문명을 이룩했다.

영국 시인 딘 버건은 페트라를 두고 영원의 절반 쯤 되는 장밋빛 붉은 도시(rose-red city)라고 칭송했는 데 이는 페트라의 별칭이 됐다.

우리에겐 영화 인디애나 존스-마지막 성배의 촬영지로 잘 알려져 있다.

구약 성경에선 이곳을 에돔의 셀라라고 불렀는데 히브리어로 셀라는 바위라는 뜻이다.

페트라 역시 그리스어로 바위라는 뜻이다. 이름만큼이나 기암괴석과 그 안에 구약에선 애굽(이집트)을 탈출해 가나안으로 가던 유대민족에겐 이 곳이 그 통로가 됐다고 한다.

페트라가 위치한 지역 이름이 와디 무사(모세의 계곡)인 만큼 구약과 연관이 깊은 유적지다.

기원후 106년 로마의 트라야누스 황제에게 정복됐고 6세기 일어난 지진으로 도시가 멸망했다는 가설도 있다.

역사속에 뭍혔던 페트라는 1812년 스위스의 탐험가 요한 루드히 부르크 파르트에 의해 1천200년 만에 다시 세상에 그 유구하고 웅장한 모습을드러냈다.

1985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됐으며 이집트의 피라미드 등과 함께 고대 세계 7대 불가사의로 불린다.

영상취재:강훈상 특파원(요르단), 편집:심지미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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