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 "혼날 각오를 하고 다시 나섰다"

2008-09-05 アップロード · 482 視聴


tvN 버라이어티쇼 180분의 나는 PD다코너로 방송 복귀

(서울=연합뉴스) 가상 결혼 쇼 우리 결혼했어요가 인기를 끄는 가운데 이번에는 기혼 부부끼리 상대를 바꿔 다른 결혼을 생활을 체험해보는 프로그램이 등장했다. tvN이 6일 오후 11시 론칭하는 버라이어티쇼 180분 중 한 코너인 아내가 결혼했다다.

발칙한 콘셉트의 아내가 결혼했다는 탤런트 이세창(38)-김지연(30) 부부와 가수 홍서범(50)-조갑경(41) 부부가 주인공이다. 김지연과 조갑경이 각각 홍서범과 이세창의 집으로 들어가 생활한다. 김지연은 갑자기 세 아이의 엄마가 되고 시부모도 모시고 살아야한다. 반면 조갑경은 연하의 남편, 네 살된 아이와의 새로운 삶을 살아야한다.

3일 오후 소격동 아트선재센터에서 열린 180분의 제작발표회에서 조갑경은 "나이 많은 남편과 15년과 살았는데 갑자기 연하 남편을 만나 회춘하고 있다"며 활짝 웃었다.

김지연은 "이세창 씨와 8살 나이 차도 많은데, 20살 넘는 홍서범 씨와 만나 고생하고 있다. 촬영 첫날 한 시간만에 집에 가고 싶었다. 내가 왜 이걸 한다고 했을까 후회했다"며 "그래도 좀 색다르긴 했다. 프로그램이 끝날 때쯤이면 하나라도 좋은 점을 찾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웃었다.

아내가 결혼했다는 12부 예정으로 출발, 현재 일주일에 하루 이틀 정도 촬영을 진행한다.

조갑경은 "쉽지 않은 선택이었다. 촬영이라고 하지만 배우자를 바꾼다고 하니 바로 스와핑이라는 말이 가장 많이 나왔다. 그래서 남들이 우리를 어떻게 볼까 고민 많이 했는데, 이런 역할극이 치료의 기능이 있다는 것을 믿고 시작했다"고 말했다.

"기혼자들이라면 내 남편, 아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살아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해봅니다. 다른 부부 사는 모습을 보며 부러워해보기도 하구요. 이 프로그램은 그런 바람을 실현시키는 것인데 결국은 내 남편, 아내가 나한테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가를 깨닫게 될 것 같아요."

이세창도 "실제로 기혼자들인 우리가 하루 아침에 다른 상대와 만나 생활하면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에피소드가 펼쳐진다. 이 과정을 통해 우리도 결혼 생활을 되짚어보고 시청자들도 나는 어떻게 살고 있나 한번 더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밖에 180분에는 The Phone과 나는 PD다라는 코너도 있다.

The Phone은 몰래 카메라의 오디오 버전이다. 연예인, 일반인에게 무작위로 전화를 걸어 조금 황당한 요구를 해보는 포맷. 1990년대 각기 다른 아이돌 그룹에서 활동했던 R.ef 출신 성대현(35), 룰라 출신 고영욱(32), 구피 출신 신동욱(30)이 이끈다.

성대현은 "귀엽고 깜찍한 버라이어티쇼"라며 "생각한대로 리액션이 안 나올 경우가 가장 큰 문제인데 생각보다는 기분 나빠하는 분은 없었다. 지금껏 100통 넘게 해봤지만 재미있게 받아주는 것 같다"고 말했다.

신동욱은 "메시지 전달 대행 업체라며 전화를 많이 거는데 받는 분 중에서 부모님과 싸웠는데 대신 얘기 좀 잘 해달라고 말하는 경우도 있었다"면서 "잘 하면 감동도 이끌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나는 PD다는 이영자(40), 김경민(39), 이윤석(36), 이찬(32) 등 연예인 4인방의 PD 체험기다. 이들은 각자 제작비 50만 원을 들고 출연자 섭외부터 촬영까지 하나의 프로그램을 완성해야한다.

지난해 이민영과의 폭행공방 이후 방송에 첫 출연하는 이찬은 "많은 분들께 혼날 각오를 하고 다시 나섰다. 방송을 너무 하고 싶었다. 한번도 내 실제 모습을 많은 분들께 보여드리지 못한 것 같아 도전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에 올림픽 스타들을 인터뷰했는데 정말 힘들었다. 몇 시간 기다려 5분 정도 겨우 인터뷰를 했다. 섭외라는 것이 얼마나 힘든 것인지 확실히 체험했다"고 말했다.

이영자는 "난 PD와 트러블이 참 많은 연기자인데 이번에 PD라는 직업의 고충을 알게됐다. 이제는 PD와 안 싸울 것 같다"며 웃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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