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공공성 포럼 출범

2008-09-05 アップロード · 57 視聴


(서울=연합뉴스) 국기헌 기자 = 전국의 언론 관련학과 대학교수를 중심으로 한 언론학자 203명이 참여하는 미디어 공공성 포럼이 5일 출범했다.

미디어 공공성 포럼은 이날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창립대회를 갖고 미디어의 공공성 제고를 위한 현상비판과 대안 모색을 위한 다양한 연구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포럼은 창립 선언문에서 "한국사회는 언론의 자유와 독립 그리고 미디어 공공성의 훼손으로 민주주의의 심각한 위기를 맞고 있다"며 국내 미디어 상황을 지적하고 "전 세계적으로 신자유주의 사조 아래 훼손되고 있는 미디어의 공공적 가치를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동대표로는 강명구(서울대), 고영철(제주대), 김영주(경남대), 김훈순(이화여대), 송정민(전남대), 이정춘(중앙대), 장낙인(우석대), 정걸진(경북대), 정재철(단국대), 차재영(충남대) 등 10명이 선임됐다. 포럼 창립 준비위원장으로 활동해온 강상현 연세대 교수는 포럼 운영위원장으로 선출됐으며, 감사에는 문종대 동의대 교수와 장호순 순천향대 교수가 선임됐다.

포럼은 ▲언론의 자유와 독립 및 미디어 공공성에 대한 이론적 연구 ▲미디어 구조와 정책에 대한 합리적 비판과 대안 제시 ▲기타 미디어 공공성 실현에 필요한 활동 등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포럼은 신문, 방송, 통신ㆍ인터넷, 광고 등 4개 분과를 운영하며, 중요한 미디어 현안을 다루기 위해 신문관계법 연구팀, 공영방송 연구팀 , 방송통신통합법 연구팀, 인터넷 및 정보통신망법 연구팀 등 4개의 특별연구팀을 운영할 계획이다.

강 위원장은 "미디어 현안을 다루는 특별 연구팀에서 1개월 이내에 보고서 등과 같은 결과물을 제시할 것"이라면서 "포럼은 이를 토대로 여론에 호소, 정기국회의 입법과정에서 우리 입장과 판단을 반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penpia21@yna.co.kr
영상취재.편집:조동옥 기자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공공성,미디어,출범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3,686
全体アクセス
15,960,439
チャンネル会員数
1,786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19:10

공유하기
오늘의 뉴스(오전)
8年前 · 31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