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들 발길 이어지는 `대구 베이비 페어

2008-09-05 アップロード · 67 視聴


(대구=연합뉴스) 고유선 기자 = "우리 아이 땅콩기저귀를 사줄까, 원목 장난감을 사줄까?"

오는 7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진행되는 `베이비 페어(Baby Fair 2008)에 아이 손을 잡은 엄마들과 예비엄마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대구 엑스코 관계자는 5일 "행사 첫 날인 어제 이미 6천명 이상이 입장했다"며 "주말에는 가족 단위로 행사장을 찾는 고객들이 많아 하루 입장객 수가 훨씬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각 행사장 가운데 특히 완구코너는 아이의 두뇌와 정서 발달에 도움이 되는 완구를 고르려는 엄마들과 이리저리 움직이는 장난감을 따라 눈을 돌리는 아이들로 북적거리는 등 가장 큰 인기를 끌었다.

출산 용품과 순면 기저귀 등 육아 용품 부스에도 안내원의 설명에 귀를 기울이는 예비 엄마들 뿐만아니라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아내와 함께 부스를 돌며 꼼꼼하게 출산과 육아에 대한 설명을 듣는 예비 아빠들까지 눈에 띄였다.

출산 준비 모임에서 알게 된 회원들과 함께 행사에 참석한 오민정(26)씨는 "보행기와 장난감 같이 아이에게 필요한 용품을 볼 수 있어 도움이 됐다"며 "내년에도 더 다양한 제품들을 볼 수 있는 행사가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80개 업체가 200여개의 전시.홍보 부스를 설치, 태교.출산.임산부 용품과 영유아식품.교육용품.학습기자재 등을 전시.판매하고 있다.
cindy@yna.co.kr

취재:고유선 기자(대구경북취재본부),편집:심지미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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