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민 "원주∼강릉 복선전철 건설하라"

2008-09-05 アップロード · 85 視聴


7개 지역 시장.군수 공동결의문 채택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릉∼원주 간 복선전철의 조기 착공을 촉구하는 대규모 강릉시민 결의대회가 5일 강릉 성내동 택시부광장에서 열렸다.

강릉∼원주 간 복선전철추진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결의대회에서 강릉시민과 평창군민 등 2만여명(주최 측 추산)은 이명박 대통령의 공약사항인 원주∼강릉 간 복선전철 사업의 조속한 이행을 강력히 요구했다.

참가자들은 결의문을 통해 "강릉∼원주 간 복선전철은 국토의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반드시 추진돼야 할 강릉시민의 염원이며 대통령 공약사항인 데도 내년 예산안에 한푼도 반영되지 않았다"고 반발했다.

이들은 또 "이 사업에 대한 사업비의 조속한 확보와 즉각적인 착공이 될 때까지 시의 명운을 걸고 관철될 때까지 끝까지 싸우겠다"고 결의했다.

이날 대회에서 최명희 강릉시장과 김홍규 시의회의장, 김남훈 추진협회의회 공동대표 등 50여명이 삭발하고 혈서를 써 결의를 다지기도 했다.

최명희 시장은 "경제성이 낮아도 철도와 도로가 건설된 예는 얼마든지 많다"며 "강릉∼원주 간 복선전철은 관광도시 강릉과 동해안권을 살리는 유일한 돌파구이며 새로운 활력이 될 것"이라며 조기 추진을 강력히 촉구했다.

또 이날 결의대회에는 강원도 내 14개 시.군의회 의장들이 동참하고, 원주와 동해, 삼척, 등 7개 지역 시장.군수도 복선전철 조기착공을 촉구하는 3개 항의 공동 결의문을 채택, 강릉시민들에게 힘을 실어 주기도 했다.

결의대회를 마친 참가자들은 시가지 행진을 벌였으며 일부 상가는 한시적으로 철시하고 궐기대회에 참가, 투쟁열기를 높이기도 했다.


영상취재: 유형재 기자 (강원취재본부) , 편집: 김지민VJ

yoo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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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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