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해수욕장에 들쇠고래 3마리 떠밀려와

2008-09-06 アップロード · 118 視聴

1마리 숨지고 2마리 구조작업중

(보령=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 6일 오전 9시 30분께 충남 보령시 웅천읍 소황리 장안해수욕장 백사장에 멸종위기종인 `들쇠고래로 보이는 고래 3마리가 떠밀려 와 이 중 1마리는 숨지고 2마리는 해경과 119 구조대, 인근 주민들에 의해 구조작업이 진행중이다.
살아있는 2마리는 길이 5.4m, 지름 1.6m, 무게 2.5t과 길이 5.1m, 지름 1.45m, 무게 2t 크기의 수컷들이며 길이 3.6m, 지름 1.15m, 무게 1t가량의 암컷은 숨진 상태다.
이 고래들은 이날 오전 백사장 청소를 하고 있던 웅천읍 소황2리 황이연 이장 등에 의해 발견돼 해경 등에 신고됐다.
태안해경과 보령시청 관계자, 인근 주민들은 살아 있는 고래 주변에 웅덩이를 파고 양동이 등으로 바닷물을 퍼 날라주는 등 응급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보령시 관계자는 "수컷 고래들이 몸에 이상이 생긴 암컷을 따라 밀물때 백사장까지 들어왔다가 썰물에 빠져 나가지 못하고 암컷은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보령시 등은 살아있는 이들 고래를 오후 7시 30분을 전후한 만조때 바다로 되돌려 보낼 계획이다.


영상제공 : 보령시청 , 편집 : 정창용 VJ
molrey@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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