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외면하는 공공시설

2008-09-08 アップロード · 127 視聴


(서울=연합뉴스) 건전한 소비문화 확립을 위해 신용카드 사용을 권장하는 요즘 아직까지 카드 결제를 제한하는 공공시설들이 있습니다.
여권 발급 창구가 대표적인데요.
주민의 불만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C&M뉴스 김대우 기잡니다.

(A구청 여권 발급 창구)
서울의 한 자치구 여권 발급 창구 입니다.

여권 발급에 필요한 수입인지를 구입하기 위해 현금을 찾는 사람들의 모습이 눈에 띕니다.

10년 만기 여권을 발급할 경우 55,000원의 비용이 들어가지만, 신용카드로 결제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 김유정 / 서울시 금천구 독산동

신용카드 결제가 안 되는 가장 큰 이유는 민원인과 관공서 중 수수료를 누가 부담할 것인가에 대한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녹취 = 여권 발급 관계자)
"신용카드 결제는 저희가 할 수 있는 게 아니고 외교부에서... (카드 결제가 안돼서) 문제가 많아요. 고객님 입장에서 보면 이해가 가요..."

(ㄷ 시외버스터미널)
광진구의 한 시외버스터미널.

부산까지 가는 차표를 구입하기 위해서는 28,300원의 현금을 내야 합니다.

(터미널-버스운송회사 수수료 부담 문제 놓고 갈등)
당초 터미널 측은 버스 운송회사와 협의해 올해 초부터 카드 결제가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었습니다.

하지만 현재까지 수수료 부담에 대한 타협점을 찾지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인터뷰 = 국경민 / 경기도 용인시)

지하철 정기권 구입 역시 카드 결제가 불가능한 상황.

현행법상 신용카드 결제가 제한돼 있어, 서울전용 정기권을 구입할 경우 39,600원의 금액을 고스란히 현금으로만 결제할 수 밖에 없습니다.

관계 기관들은 여권의 경우 이르면 오는 2010년부터, 시외버스터미널은 올해 말부터 신용카드 결제가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수년간 끌어온 수수료 부담 문제가 해결돼야만 가능할 것으로 보여, 이마저도 장담하긴 힘든 상황입니다.

C&M 뉴스 김대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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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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