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F창설자 최홍희 아들 중화씨 귀국

2008-09-08 アップロード · 266 視聴


(영종도=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국제태권도연맹(ITF)을 창설한 고(故) 최홍희 장군의 아들 최중화(54)씨가 한국을 떠난 지 34년 만에 귀국했다.

최중화씨는 일본 도쿄를 출발해 8일 낮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캐나다 국적인 최 씨는 부친이 1972년 박정희 정부와 불화 속에 정치적 망명을 한 뒤 1974년 한국을 떠나 캐나다에서 활동해 왔다.

고 최홍희씨가 1966년 설립한 ITF는 최씨 망명 후 북한 주도로 발전한 기구로, 남한 주도 하에 태권도의 올림픽 진입을 이뤄낸 세계태권도연맹(WTF)과 국제태권도계를 양분해왔다.

ITF는 2002년 최홍희씨 사망 후 현재 북한의 장웅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이 총재로 있는 조직과 최중화씨가 따로 만든 조직, 베트남계 캐나다인인 트란 콴이 만든 조직 등으로 분열돼 있다.

최중화씨는 장웅 위원이 불법적으로 총재직에 선출됐다고 주장하며 별도의 ITF 조직을 만든 뒤 2003년부터 총재를 맡아 왔다.

최씨는 이날 입국 기자회견에서 "북한이 ITF의 주도권을 잡은 뒤 노동당 통일전선부가 사범 교육을 맡아 공작원으로 키워 해외로 보냈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1981년 전두환 당시 대통령 암살 모의에 관여했다고 밝혔다.

최 씨는 간첩활동 혐의 등을 받고 있어 조만간 수사기관에서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촬영, 편집: 신상균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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