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맞아"(?)…늦더위 기승

2008-09-08 アップロード · 160 視聴


아침과 저녁에 선선…낮엔 반짝 더위

(서울=연합뉴스) 전준상 기자 = 지난 주말부터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8일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의 경우 토요일인 지난 6일 낮 기온이 최고 30.2도까지 상승했고 일요일인 7일에는 낮 최고기온이 이보다 0.4도 높은 30.6도를 나타냈다.

반면 서울의 최저기온은 6일 18.9도, 7일 19.8도 등으로 일교차가 10도이상 벌어지는 등 날마다 기온의 변동폭이 커지고 있다.

8일에도 서울은 구름이 조금 끼는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기록하는 등 늦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이처럼 연일 늦더위가 맹위를 떨치고 있는 것은 고기압의 영향에 따른 맑은 날씨로 인해 강한 햇볕이 내리 쬐면서 기온 상승을 부추기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기상청은 "지난 토요일부터 맑은 날씨가 계속되면서 강한 일사 탓에 상당히 더운 날씨가 지속되고 있다"며 "하지만 아침과 저녁에는 기온이 크게 떨어져 일교차가 커지고 있기 때문에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같이 낮에는 덥고 아침과 저녁에는 서늘해지는 최근의 날씨는 전형적인 초가을 날씨라고 기상청은 설명했다.

9일에도 전국은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을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15도에서 20도를 나타내고 낮 최고기온은 25도에서 31도의 분포로 낮에만 기온이 많이 올라가는 반짝 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기상청은 "서울의 경우 낮 최고기온이 내일부터 수요일까지 28∼29도를 기록하다가 목요일 비가 내리면서 늦더위가 한풀 꺾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기상청은 "앞으로 늦가을에 접어들 때까지는 맑은 날의 경우 낮에는 강한 일사 때문에 다소 덥고 해가 지는 저녁과 새벽에는 서늘해지는 일교차가 큰 날씨가 반복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촬영: 지용훈VJ , 편집: 김지민VJ

chunjs@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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