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기 기소 패닉 빠진 시의회

2008-09-09 アップロード · 31 視聴


(서울=연합뉴스) 뇌물 수수에 연루된 시의원들의 불구속 기소. 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 어처구니 없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시의회 상임위원회가 열렸지만 잘못은 둘째 치고 서로 감싸기 바쁜 모습이었습니다.
C&M뉴스 정철규 기잡니다.

사상 유례 없는 대규모 기소 소식에 서울시의회는 침울한 분위기입니다.

(녹취 = 기소 서울시의원)
"재판 결과 지켜봐야죠. 사법 절차 따라서... 전화 별로 받고 싶지 않네요."

이 같은 분위기는 상임위원회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예정된 일정대로 상임위원회는 진행됐지만, 기소된 의원들의 모습을 찾아 보기 힘듭니다.

(녹취 = OOO 시의원)
"아마 바늘방석일거야..."

동료 시의원들은 기소된 시의원들을 감싸고 나섰습니다.
판결도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어떤 발언도 하기 힘들다는 입장입니다.

(인터뷰 = XXX 시의원)
"동료의원 아니라면 크게 볼 수 있는데... 의장이 말씀한 것처럼 선거기간 식비 정도로 동료의원 생각해 한건데..."

이런 가운데, 민주당 소속 서울시 의원 5명은 의장 선거가 무효라는 내용의 행정소송을 청구했습니다.

(인터뷰 = 조규영 시의원 / 서울시의회 민주당)

한나라당은 조만간 윤리위원회를 통해 처벌을 결정할 방침입니다.

민주당은 뇌물수수도 선거법을 적용할 수 있도록 법안 개정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여기에 지역 단위로 뇌물 혐의를 받고 있는 시의원들에 대한 소환
운동이 추진되면서 서울시의회는 사면초가에 빠졌습니다.

전체 시의원 1/3이 기소된 불명예 속에 유권자들로부터 뇌물의회란 비판을 피하기는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C&M 뉴스 정철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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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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