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따뜻하게, 명절맞이 병원 바자회

2008-09-09 アップロード · 127 視聴


(서울=연합뉴스) 왕지웅 기자 =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환우들과 이웃들을 돕기 위한 자선바자회가 9일 건국대학교병원 쌈지공원에서 열렸습니다.

나눔이 만드는 행복함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가방과 의류 등의 생활용품과 와인과 과일 등의 추석 선물용품들이 구비되었습니다.

또 병원 교직원들이 해물파전과 순대볶음 등 다양한 먹을거리를 마련해 지역주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인터뷰) 유광하 교수 (건국대학교병원 대외협력실장)
"진료비가 없어서 검사를 못 받거나 진단명을 받을 수 없는 경제적 사정이 어려운 분들의 소액 진료 사업에 쓰일 것이고 또 하나는 어머니만 있는 편부모 가정 어머니들의 건강검진을 무료로 해드리는 사업에 사용될 것이다."

건국대학교 공예학과 출신이며 병원의 홍보대사이기도 한 탤런트 김정은씨는 구두와 선글라스 등 자신의 애장품을 내놓았습니다.

김씨는 행사의 취지가 좋아 선뜻 내놓게 되었다며 어려운 시기지만 마음만은 풍성한 추석이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날 바자회에는 건국대학교 학생들도 자리를 함께 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전공서적과 교양서적, 소설책 등을 기부한 학생들은 바자회 한 편에 자리를 마련하고 음료수를 제공하는 등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인터뷰) 홍종욱 (건국대학교 총학생회 부총학생회장)
"건국대학교병원에서 하는 행사이니 만큼 건국대학교학생들도 참여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총학생회에서 마련한 사업이다. 행사를 통해 많은 금액이 모금되었는데 환우들과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드릴 예정이다."

질병을 치료하는 병원에서 교직원과 학생들, 환자들까지 참여한 자선바자회가 어려운 환우들에게 얼마만큼의 기쁨을 선사할지 주목됩니다. 연합뉴스 왕지웅입니다.
jwwan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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