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서 야생국화 먹인 돼지 출시

2008-09-09 アップロード · 50 視聴


(마산=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우리나라 국화 시배지로 유명한 경남 마산시가 중풍과 고혈압 예방 등에 좋아 약재로 사용되는 야생 산국(山菊)을 먹인 고품질 돼지고기인 가고파 산국 포크를 출시해 눈길을 끈다.

시는 8일 시내 진동면 가고파 양돈영농조합법인(대표 유기옥)에서 황철곤 시장과 노판식 시의장, 농업관련 단체,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고파 산국 포크 시식회를 가졌다.

지역 특화작목인 국화를 먹인 브랜드 가고파 산국 포크는 지난 7일 특허청에 상표등록을 마쳤으며 앞으로 마산을 대표하는 돼지고기 브랜드로 소비자들을 찾아간다.

산국과 비타민제를 첨가한 사료를 먹여 키운 가고파 산국포크는 일반사료를 먹여 키운 돼지에 비해 육질과 육량, 불포화 지방산, 연도(씹힘성)에서 모두 월등한 것으로 진주산업대학교 육가공실험실 분석에서 확인됐다.

진주산업대 양돈특화산학협력단장인 김철욱 교수는 "야생 산국을 먹고 자란 가고파 산국포크는 산국이 가진 약리적 효능과 차별화된 브랜드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황 시장은 "세계적인 명품 국화를 생산하는 시 이미지와 절묘하게 접목된 가고파 산국포크는 어떤 식탁에 올라도 손색없는 우리 지역의 새로운 돼지고기 명품이 탄생된 것"이라고 말했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회원농가 종돈 및 사양관리 통일로 현재 5개 축산농가에서 5천마리의 고품질 돼지를 사육하고 판로에 따라 8천마리로 늘려 사육할 계획이다.
choi21@yna.co.kr

촬영:이정현 VJ(경남취재본부),편집:심지미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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