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60개국 영화 315편 초청

2008-09-10 アップロード · 35 視聴

개막작 `스탈린의 선물, 폐막작 `나는 행복합니다

(부산=연합뉴스) 부산국제영화제(PIFF) 조직위원회는 9일 오후 5시 서울 태평로 1가 프레스센터에서 김동호 집행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갖고 10월 2~10일 개최하는 제13회 부산영화제에 60개국, 315편의 영화를 초청해 부산 해운대와 남포동 일대 37개 상영관에서 상영한다고 밝혔다.

개막작은 카자흐스탄 루스템 압드라쉐프 감독의 영화 `스탈린의 선물(The Gift to Stalin)이, 폐막작으로는 윤종찬 감독의 `나는 행복합니다가 각각 선정됐다.

역대 최다인 315편의 초청작 가운데 PIFF를 통해 세계 처음으로 공개되는 월드프리미어도 역대 최다인 85편이고, 자국 밖에서는 처음 공개되는 인터내셔널 프리미어가 48편, 아시아에서 처음 공개되는 아시아 프리미어는 95편으로 각각 집계됐다.

특히 PIFF의 유일한 장편 경쟁부문인 `새로운 물결(뉴 커런츠)에 출품한 작품 14편은 모두 월드 또는 인터내셔널 프리미어여서 PIFF의 높은 위상을 반증했다.

이번 영화제는 세계적인 거장의 신작이나 화제작, 월드프리미어 등을 소개하는 `갈라 프리젠테이션과 젊고 유망한 영화 작가들을 소개하는 `플래시 포워드 등 11개 부문으로 진행되고, 단편영화와 다큐멘터리 부문의 시상범위를 아시아로 확대했다.

또 지난 해 칸 영화제 주요 부문 상을 휩쓴 루마니아 영화 12편을 잇따라 소개하는 `루마니아 뉴웨이브, 최근 아시아의 장편 애니메이션 흐름을 읽을 수 있는 `애니 아시아!, 한형모 감독과 김기영 감독의 영화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한국영화 회고전 등 다채로운 특별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올해로 출범 열 한돌을 맞아 아시아지역의 대표적인 프로젝트 시장으로 자리 잡은 부산프로모션플랜(PPP)과 촬영기술 및 기자재를 거래하는 부산영상산업박람회(BIFCOM) 등으로 구성된 아시안필름마켓은 10월 3~6일 부산 씨클라우드호텔과 파라다이스호텔, 프리머스 시네마, 해운대 메가박스에서 개최된다.

올해 부산영화제의 핸드프린팅 주인공으로는 홍콩의 서극 감독과 프랑스 여배우 안나 카리나, 이탈리아 파올로 타비아니 감독이 선정됐다.

PIFF의 전용관으로 사용될 부산영상센터(두레라움)가 부산영화제 개막일인 10월2일 첫 삽을 뜨고, 10월 4~5일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14개국, 37개 도시의 영화.영상정책 책임자들이 참석하는 `아.태영상정책포럼(FPP)이 개최된다.

올해는 기존의 인터넷 예매(http://www.netmarble.net)와 함께 모바일 예매 시스템을 도입해 관객들이 쉽게 표를 살 수 있게 됐으나 전체 표의 30%는 현장에 판매하기로 했고, 밤을 잊은 영화 마니아들을 위해 남포동에서도 심야상영을 할 계획이다.

이번 영화제 기간에 개.폐막작의 메가폰을 잡은 루스템 압드라쉐프, 윤종찬 감독과 함께 홍콩의 왕가위, 서극 감독을 비롯한 세계 유명 감독과 현빈, 이보영, 일본의 아야세 하루카 등 국내외 스타급 배우들이 대거 부산을 방문할 예정이다.

개막식은 10월2일 오후 7시 수영만 요트경기장 야외 상영관에서 화려하게 개최된다.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315편,60개국,부산국제영화제

恐れ入りますが、4月17日から5月08日までコメントの機能のみテストを実施します。ですので、一時的にコメント欄はご利用できません。ご了承ください。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今日のアクセス
811
全体アクセス
15,954,253
チャンネル会員数
1,774

연예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