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삼풍 붕괴때 보다 취업난에 더 위험 느껴”

2008-09-10 アップロード · 59 視聴

이재열 교수 건국 60년 강연서 경제적 재난 강조

(서울=연합뉴스) “과거에 성수대교나 삼풍백화점 붕괴 등 기술적 재난을 가장 위험하게 여겼다면 현재 한국인들이 가장 불안해하는 재난은 실업과 취업난 등 경제적인 것입니다.”

이재열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는 9일 저녁 세종문화회관 예술의 정원에서 열린 ‘건국 60년 기념 연속 강연’에서 한국사회의 안전과 위험을 주제로 한 강연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지난 60년을 돌아보면 우리가 재난이라고 여기는 위험의 요소가 끊임없이 변화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며 “10년 후에는 정보화와 먹을거리, 생명윤리 등이 새로운 재난으로 여겨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교수는 또 “사회가 발전할수록 일상에 대해 위험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며 “과거 통과의례로 여겨지던 결혼이나 출산, 군입대도 재난의 한 형태가 될 수 있다” 고 덧붙였다.
jea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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