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통선 도라산평화공원 준공 3개월만에 개장

2008-09-10 アップロード · 490 視聴


(파주=연합뉴스) 김세영 기자 = 경기도가 안보관광지로 활용하기 위해 조성한 도라산평화공원이 준공 3개월 만인 10일 문을 열었다.

경기도 제2청은 이날 파주시 장단면 노상리 도라산역 인근 민통선 내 9만9천여㎡에 110억원을 들여 조성한 도라산평화공원을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도라산평화공원은 경의선 도라선역에서 내려 도보로 이동하든가 임진각 또는 임진강역에서 파주시가 운영하는 DMZ안보견학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되며 개방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평화공원은 한반도 모형을 한 7천246㎡ 규모의 생태연못과 관찰데크가 마련돼 DMZ 자연생태를 체험할 수 있다.

전시관에는 도라산의 역사와 DMZ 자연생태 자료 등을 최신 입체영상을 통해 볼 수 있다.

또 2000년 광주비엔날레 초청작품으로 남북을 상징하는 2명이 서로 마주보고 있는 형태의 영국작가 작품 유리의 극점과 높이 32m의 상징조형물 개벽(開闢)이 야외에 전시돼 있다.

1천893㎡에 꾸며진 유실수원에는 95그루의 장단 복숭아를 심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 특산물이 원형 보존되고 1만1천108㎡ 넓은 잔디광장이 펼쳐져 있다.

경기농림진흥재단이 3만1천350㎡에 조성한 통일의 숲은 한반도 모양의 통일동산, 태극 모양의 화합동산, 비둘기 형태의 평화동산으로 구성돼 있다.

각 동산에는 구상나무, 전나무, 소나무, 잣나무, 자작나무 등 지름 10㎝ 이상 된 나무 1만 그루를 심었다.

제2청은 도라산평화공원 조성공사를 마무리 하고 지난 6월 준공식을 가졌으나 운영방식을 놓고 파주시와의 이견으로 개장을 늦춰오다 경기관광공사에서 위탁운영하는 것으로 방향을 선회, 준공 3개월 만에 공원을 개장하게 됐다.

또 공원이 민통선 안쪽에 위치, 출입 문제에 대한 협의가 지연됐으나 통일부와의 의견조율을 통해 도라산역에서 바로 통일부 부지를 이용해 150m 가량 도보로 이동할 수 있게 됐다.

촬영,편집: 이길용VJ (경기북부취재본부)

thedopest@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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