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기획 美 쇠고기 차례상에 얼마나 오를까?

2008-09-11 アップロード · 45 視聴


(서울=연합뉴스) 김종환 기자 = 추석맞이 판촉 행사가 한창인 서울 노량진에 한 미국산 쇠고기 직영 판매점입니다.

추석을 앞두고 추석 장보기에 나선 시민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집니다.

차례비용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기 위해 찾아 온 소비자들이 대다수입니다.

인터뷰 김광용 / 서울시 발산동 = “경기도 어렵고 해서 저렴한 비용으로 차례를 지내려고 (미국산 쇠고기) 맛도 괜찮고 해서 시장을 보러 왔어요.”

일부 소비자들은 미국산 쇠고기로 추석 차례상을 준비할 계획입니다.

저렴한 비용도 장점이지만 한우와 비교해 여러모로 손색이 없다는 게 이유입니다.

인터뷰 정택점 / 서울시 신길동 =“제사 모시는데 산적거리로 많이 쓰고요 국거리로도 쓰고 또 불고기해서 가족들이 같이 먹고 색깔도 좋고 연하고 모든 면에서 좋습니다.”

인터뷰 정재덕 / 서울시 상도동 = “고기질이나 맛은 국내산과 비교해서 별 차이가 없으니까 자주 찾게 되는 겁니다. 추석 차례도 지내고 먹으려고 LA갈비가 출시됐다고 해서 일부러 찾아 왔습니다.”

미국산 쇠고기가 시민들의 추석 장바구니에 담기면서 판매점은 즐거운 비명입니다.

인터뷰 김형식 소장 / 고기스토어 = “지금 평균 매출 보다 3~4배 많이 팔리고 있습니다.좋은 고기가 저렴하다고 소비자가 인식을 하고 있고 찾아오고 있습니다.”

서울경기지역 미국산 쇠고기 직영 판매점은 모두 9곳.
이들이 지난 4일부터 6일간 판매한 물량만도 50톤에 이릅니다.

인터뷰 김태열 회장 / 한국수입육협회 = “저희들은 예상 밖에 물량이 많이 판매됐다고 봅니다. 그것은 공급에 따른 수요, 수요자들이 많이 있다고 보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이런 추세로 간다면 미국산 쇠고기가 국민에게 가까이 갈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업계 측은 미국산 쇠고기가 추석 차례상에 예상 이상으로 오르면서 앞으로 미국산 쇠고기의 대중화가 앞당겨 지지 않을까 내심 기대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 김종환입니다.
kkk@yna.co.kr

영상취재, 편집 : 김종환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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