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기획 우리 농산물 구별 포인트

2008-09-11 アップロード · 42 視聴


(서울=연합뉴스) 오늘부터 차례상 음식을 준비하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제수 용품 중 수입산이 국산으로 탈바꿈해 비싼가격으로 판매되는 사례가 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일반인도 쉽게 구분할 수 있는 품목별 원산지 선별법 C&M뉴스 김민지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추석을 맞아 제수용품을 준비하는 손길들이 바쁜 요즘.

차례상에 자주오르는 음식물의 수입량이 크게 늘면서 전통 명절인 한가위 제삿상도 수입산으로부터 안전하지 않습니다.

(인터뷰 = 김정원 팀장/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

하지만 각 종류마다 표시 방법이 일정하지 않고 속여파는 경우도 많아 원산지 표시가 되어있어도 마음을 놓기가 쉽지 않습니다.

우리 농산물과 수입산은 색깔이나 형태가 다르기때문에 한두가지 특성만 알면 육안으로도 쉽게 구분할 수 있습니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쇠고기 등심의 경우는 국산은 색깔이 선홍색을 띄며 지방층이 잘고 고르게 분포되어 있습니다.
또한 힘줄 덩어리인 떡심이 안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수입육은 이와 달리, 떡심이 바깥으로 나와있고 색깔이 검붉습니다. 또한 지방층이 두껍고 고르지 않게 분포 되어있습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도라지는 특히 국내산을 찾아보기가 힘듭니다.

원뿌리 외에도 잔뿌리가 많이 붙어 있는 것이 국산이고, 잔뿌리가 거의 없이 매끈한것은 중국산입니다.

강낭콩의 경우 크기가 비교적 작고, 중간의 눈이 움푹 들어가지 않고 평평한 것이 국산입니다.

이밖에도 과일과 버섯류,견과류 등 172가지 농축수산물의 식별법을 서울시 농수산물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찾아볼 수 있습니다.

한편 농산물 품질관리원은 추석 대목을 맞아 제수용품 집중단속을 펼치는 한편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원산지 식별 전시회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씨앤엠뉴스 김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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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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