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문턱... 조롱박 주렁주렁

2008-09-11 アップロード · 36 視聴


(서울=연합뉴스) 어느덧 가을의 문턱입니다. 서울 도심에서도 가을의 풍요로움을 느낄 수 있는 곳이 있다고 하는데요.
가을의 시작과 함께 넝쿨 가득 조롱박이 열렸다고 합니다. C&M뉴스 김민지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한강 이촌지구 자연학습장 - 서울시 용산구)
뜨겁게 내리쬐는 햇살을 받으며 여름내 자란 넝쿨이 가을하늘을 가득 채웠습니다.
탐스럽게 여문 조롱박이 머리 위에 주렁주렁 매달려있습니다.
몇 번의 계절을 견디며 맺은 묵직한 결실입니다.

아직은 한낮의 볕이 따갑지만 넝쿨 그늘아래는 시원한 가을 바람이 맴돕니다.

(인터뷰 = 박순애 / 서울시 용산구 보광동)

(동 주민센터 -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조롱박 그늘 아래서 주민들의 작은 잔치 한마당이 펼쳐졌습니다

옛 동화에서 금은보화가 쏟아져 나오듯, 풍요로움을 상징하는 박.

추석을 앞두고 한가위만큼은 주렁주렁 열린 박처럼 넉넉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동네 사람들이 모처럼 한 자리에 모여 음식을 나누고 마음을 나눕니다.

(인터뷰 = 김영배 /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그 동안 열심히 준비했던 장기자랑도 선보입니다.

조롱박도 주민들의 노력도 풍요롭게 결실을 맺는 자립니다.

아침저녁으로 선선해지는 날씨 외에도 탐스럽게 익어가는 풍경이 가을이 시작된 것을 알리고 있습니다.

C&M뉴스 김민지입니다.

다운로드 및 재사용 금지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가을의,문턱,조롱박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537
全体アクセス
15,945,166
チャンネル会員数
1,606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42:01

공유하기
오늘의 뉴스(종합)
8年前 · 7 視聴

00:50

공유하기
내일의 날씨
8年前 · 27 視聴

25:55

공유하기
오늘의 뉴스(오전)
8年前 · 13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