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소말리아 납치단체 아직 접촉없어"

2008-09-11 アップロード · 22 視聴


(서울=연합뉴스) 이정진 기자 = 소말리아 인근 아덴만 해상에서 한국인 8명 등 선원 21명을 태운 화물선이 10일 납치된 것과 관련, 한국시간 11일 낮 현재까지 본격적인 협상이 진행되지는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통상부 문태영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현재 피랍선박은 아덴만 해역 위쪽에서 아래쪽으로 이동중인 것으로 안다"면서 "그쪽에서 접촉이 없기때문에 (상황은) 좀 더 지켜봐야한다"고 말했다.
외교 당국자는 "현재로선 해적들이 금품을 노리고 납치를 한 것으로 추정되나 아직 접촉이 이뤄지지 않아 정확한 의도를 파악하기는 힘들다"고 말했다.
외교부는 전날 사건 발생 직후 관계부처 회의를 개최한데 이어 이날 오전 신각수 2차관 주재로 대책회의를 열고 신변안전 여부를 포함한 제반 상황을 파악하는 한편 피랍자들의 안전한 석방을 위해 미국, 케냐 등 관계국들에게 협조를 요청했다.
외교부는 소말리아 인접국인 케냐에도 현지 대책본부를 설치했다.
소말리아 해역은 몸값을 노린 선박 납치 사건이 가장 잦은 곳 중의 하나로, 작년 1년 간 발생한 선박 납치사건이 25건이 넘는다. 작년 11월에는 원양어선 마부노 1, 2호가 납치돼 174일 만에 석방됐으며 앞서 2006년 4월에도 동원호가 피랍, 117일 만에 풀려난 바 있다.
transil@yna.co.kr

촬영 , 편집 : 정창용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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