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서울시, 손잡고 도ㆍ농 상생 나서

2008-09-11 アップロード · 24 視聴


(대구=연합뉴스) 김효중 기자 = 경북도와 서울시가 도ㆍ농 상생을 위한 교류 협정을 체결했다.

경북도는 11일 도청 강당에서 김관용 도지사와 오세훈 서울시장, 김천을 비롯한 도내 5개 지역 시장ㆍ군수, 서울시내 5개 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 관광, 두레, 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두 광역자치단체는 앞으로 경북지역 농가가 국내 최대 소비처인 서울시민과 농산물을 직거래를 할 수 있도록 도농 두레(가칭)를 구축해 운영한다.

또 서울시 실ㆍ국ㆍ본부와 경북의 농ㆍ어촌 마을간 자매 결연을 추진하고 재난ㆍ재해때 서로 구호 지원을 하는 한편 행정발전을 위한 정보ㆍ기술도 공유하는 등 공동관심 사항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게다가 서울 청소년들은 경북도가 추천한 안동하회 마을, 영주 선비촌 등을 방문하고 울릉도를 비롯한 경북지역 도서ㆍ벽지 청소년들은 서울시 초청으로 국회와 고궁 등에서 체험학습을 하는 청소년 교류사업도 적극 편다.

이와 함께 경북 관광상품과 농수산물 판매 등을 위해 서울 청계천광장 등에서 홍보 부수를 설치해 운영할 예정이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이번 경북도와 서울시간 협정이 도ㆍ농 상생과 협력 사업의 모델이 될 것이다"며 "자치단체간 지역 이기주의를 극복하고 상생발전을 위한 기틀을 확고히 다져 그 효과를 극대화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본격적인 국제경쟁 시대에 서울시와 경북도가 상생교류 협약을 한 것은 관광산업과 농수축산물 유통, 청소년 교류 등에서 두 지역간 상호 경쟁력을 높이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kimhj@yna.co.kr

촬영,편집 : 최영희 VJ(대구경북취재본부)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경북도서울시,나서,도ㆍ농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528
全体アクセス
15,968,024
チャンネル会員数
1,864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42:01

공유하기
오늘의 뉴스(종합)
8年前 · 7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