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대왕암공원 휴식.관광명물로 새단장

2008-09-12 アップロード · 102 視聴


해안산책로.광장 조성..스테인레스 펜스는 제거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12경의 하나인 동구 대왕암공원이 대왕암의 기암절벽을 감상할 수 있는 해안산책로나 주민의 여가생활을 위한 광장을 갖추는 등 연말까지 새롭게 단장된다.

12일 동구청에 따르면 동구의 관광상징인 대왕암 공원을 울산을 대표하는 자연친화적인 관광명소로 조성하기 위해 공원 일원 94만여㎡의 기암절벽 해안가를 따라 길이 800m, 폭 1m, 난간높이 50cm∼120cm 규모의 해안산책로를 올해안에 만들기로 했다.

정천석 동구청장은 "대왕암의 신비로운 해안절경을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자연친화적인 산책로를 조성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현재 대왕암 공원에는 해안가 800m 구간에 스테인리스 소재의 펜스가 설치돼 있지만 낡은데다 대왕암의 자연경관과도 어울리지 않는다는 지적을 받았다.

동구청은 이번 공사를 위해 특별교부금 5억원과 구비 5천만원 등 5억5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동구청은 스테인리스 펜스를 모두 걷어내고 대왕암 송림의 생육에 지장을 주지 않으면서 기암절벽의 절경을 만끽할 수 있도록 산책로 코스를 재조정하고 지형별로 마사토를 포장하거나 나무데크(계단)를 설치하기로 했다.

또 해안산책로 가운데 3곳에는 흙 위로 올라온 나무 뿌리를 보호하기 위해 뿌리부분을 목재 패널로 덮은 뿌리 보호 데크도 설치한다.

아울러 1억2천만원의 예산을 더 확보해 울기등대와 대왕암을 연결하는 대왕교 앞에 5천300여㎡ 면적의 고래턱뼈 광장도 연말까지 조성하기로 했다.

동구청 관계자는 "대왕암 해안산책로 조성공사와 고래턱뼈 광장 조성공사가 연말까지 모두 마무리되면 주민이 보다 편안하게 대왕암공원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young@yna.co.kr

촬영.편집: 유장현 VJ (울산취재본부)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대왕암공원,새단장,울산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29
全体アクセス
15,953,142
チャンネル会員数
1,687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45:49

공유하기
오늘의 뉴스(종합)
8年前 · 21 視聴

00:50

공유하기
내일의 날씨
8年前 · 36 視聴

15:34

공유하기
오늘의 뉴스(오전)
8年前 · 19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