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맛있는 명절음식, 피부에는 적

2008-09-13 アップロード · 99 視聴



(서울=연합뉴스) 왕지웅 기자 = 그리운 가족들을 만나고 맛있는 음식도 먹으며 풍성함을 만끽하는 추석이지만 피부 트러블을 야기할 수 있는 위험요소들이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혈당이 높고 기름진 명절 음식의 특성상 많이 먹으면 뾰루지가 생기거나 여드름이 악화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문의는 고단백, 고열량 식품을 많이 섭취하면 체내의 혈당과 인슐린 양을 증가시켜 피지분비가 증가되기 마련이라며 특히 아토피나 건선 등의 피부질환이 있는 경우엔 명절음식 섭취에 주의를 기울이라고 말합니다.

(인터뷰) 임현상 원장(고운세상피부과)
"기름기가 많은 튀김이나 당을 높일 수 있는 송편, 식혜나 수정과 같이 설탕이 많이 들어가는 음식을 과다하게 먹는 것은 피해야 한다. 또 해산물 같은 것도 두드러기를 많이 유발시키기 때문에 특히 두드러기가 있는 사람들은 되도록 줄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명절 음식을 조리할 때는 화상에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지지고 볶는 것이 많은 명절 음식의 특성상 팔이나 얼굴에 기름이 튈 수 있어서입니다. 전문의는 명절 이후 화상 때문에 치료를 받는 환자들이 많다며 열과 기름 등이 닿지 않도록 주의하고 수분 에센스나 영양크림을 충분히 발라주라고 조언합니다.

(인터뷰) 임현상 원장 (고운세상피부과)
"아무래도 명절 기간 동안에는 자기 생활의 리듬이 흐트러지고 여러 가지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있다. 그것 때문에 당연히 스트레스 호르몬이 많이 증가되고 피부 트러블도 많이 생기게 된다. 명절 마지막 날에는 피부를 휴식시켜주는 마사지나 가벼운 팩 같은 것을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또 물을 많이 마시는 것도 피부의 건조함을 완화시켜 주는 좋은 방법이다."

명절 기간 혹사당하는 주부들의 손은 좀 더 세심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부엌일을 할 때 손에 로션을 바른 후 면장갑을 끼고 그 위에 고무장갑을 착용하면 주부습진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또 음식을 맨손으로 직접 만지지 않도록 하고 손을 씻은 후엔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주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전문의는 명절 기간 물과 접촉해 생기는 주부습진과 체내 수분 증발을 막도록 하는 것이 피부 관리에 가장 중요하다고 설명합니다.

(인터뷰) 임현상 원장 (고운세상피부과)
"오랫동안 밀폐된 차 안에 있으면서 생기는 수분 부족 현상은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이 도움이 된다. 또 가급적이면 보습제나 수분크림 같은 것을 가지고 가서 차를 타기 전에 충분히 발라주는 것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명절 기간 방심하기 쉬운 것이 자외선 차단입니다. 전문의는 성묘를 갈 때나 승용차의 앞좌석에 앉는 경우 자외선 차단에 특히 신경 쓰고 햇볕을 쬐기 30분 전에 차단크림을 발라주라고 조언합니다.

연합뉴스 왕지웅입니다.
jwwan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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