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표 매진..고속버스 일부 여유

2008-09-13 アップロード · 76 視聴


(서울=연합뉴스) 배삼진 기자 = 추석연휴 첫날인 13일 시민들은 이른 아침부터 역과 터미널을 찾아 고향 가는 발길을 재촉했습니다.

연휴가 예년에 비해 짧지만 선물 꾸러미를 들고 고향을 찾는 시민들의 표정에서는 이미 명절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인터뷰 김정순 / 서울 금호동 = "오랜만에 만나니까 기분도 들뜨고 빨리 가고 싶습니다"
인터뷰 조남균 / 경기도 안양시 = "연휴기간이 짧아서 부담되긴 해도 가족들을 만나러 가니까 즐겁게 다녀올 수 있을 것 같아요"

현재 밤 늦게 출발하는 일부 열차를 제외하곤 서울을 떠나는 열차 좌석은 거의 남아 있지 않습니다.

코레일은 오늘 15만여명의 귀성객이 철도를 이용할 것으로 보고, KTX 16편, 일반열차 26편을 임시투입했습니다.

하지만 15시 현재 무궁화호 일부 구간의 입석표를 제외하고는 전 구간이 매진됐습니다.

인터뷰 김병국 / 서울역 역무과장 ="오늘 내일 상향, 하행 열차가 모두 매진됐고, 일부 구간 열차의 입석표가 남아있는 상황입니다"

고속버스의 경우도 대부분의 정기 노선이 매진됐지만 도로 사정에 따라 많게는 1200여대까지 임시운행 버스를 늘려갈 예정이어서 귀성표를 구하는데는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 조주득 / 서울버스터미널 대리="오늘 현재 서울터미널의 경우 임시버스가 440여대 증편돼 터미널에 나오시면 귀성표를 구하는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고속도로의 경우 어제 35만여대의 차량이 서울을 빠져나간데 이어 오늘 하루동안 31만여대의 차량이 서울을 더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오후 14시 이후 주요도로 정체 현상이 정점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영상취재.편집=배삼진 기자)
baesj@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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