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첫날 오후 주요 고속도 소통 원활

2008-09-13 アップロード · 42 視聴

역귀성으로 일부 상행선 구간 정체

(서울=연합뉴스) 박인영 기자 = 추석 연휴 첫날인 13일 오전 전국 주요 고속도로는 귀성행렬로 곳곳에서 정체를 빚었으나 오후로 접어들면서 일부 구간을 제외하고는 비교적 원활한 소통을 보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짧은 연휴로 귀성을 포기하거나 역귀성에 나선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주요 고속도로 하행선은 비교적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는 반면 상행선에서는 일부 구간을 중심으로 지.정체를 빚고 있다.

이날 오후 2시 현재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은 원활한 소통을 보이는 반면 서울방향 금호분기점 139㎞ 지점과 망향휴게소~입장휴게소 9㎞ 구간, 달래내~반포 8㎞ 구간에서 차량들이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도 목포방향의 경우 전 구간의 소통이 원활하지만 서울방향은 일직~금천 3.9㎞ 구간에서 정체를 빚고 있다.

다만 영동고속도로는 인천방향의 소통이 원활하지만 강릉방향 용인휴게소~양지터널 2㎞ 구간, 여주분기점 부근 88㎞ 지점, 여주 부근~문막휴게소 23㎞ 구간에서 차량들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서울에서 주요 도시까지의 예상 소요시간은 ▲ 서울→부산 4시간30분 ▲ 서울→광주 3시간20분 ▲ 서울→목포 3시간30분 ▲ 서울→대전 1시간50분 ▲ 서울→강릉 2시간40분 등이다.

또 주요 도시에서 서울까지의 예상 소요시간은 ▲ 부산→서울 4시간30분 ▲ 광주→서울 3시간30분 ▲ 목포→서울 3시간30분 ▲ 대전→서울 2시간10분 ▲ 강릉→서울 2시간20분 등이다.

이날 현재까지 서울을 벗어난 차량은 17만7천여대, 서울로 들어온 차량은 8만4천여대인 것으로 각각 추산됐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어제 귀성차량이 예상보다 많았던데다 짧은 연휴에 귀성을 포기한 사람들이 많고 서울로 찾아오는 역귀성객들이 늘면서 일부 고속도로 구간을 제외하고는 우려했던 교통체증은 빚어지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mong0716@yna.co.kr

촬영.편집: 정재현 VJ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고속도,소통,연휴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930
全体アクセス
15,968,426
チャンネル会員数
1,865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34:22

공유하기
오늘의 뉴스 (종합)
8年前 · 21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