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 맞아 ‘마들농요’ 공연

2008-09-13 アップロード · 57 視聴


(서울=연합뉴스) 배삼진 기자 = 추석연휴 첫날인 13일 서울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에서는 한가위를 맞아마들농요 등 다양한 공연이 열렸다.

서울무형문화재 22호로 지정된 마들농요는 서울 상계동 일대 삼밭을 일구면서 농민들이 부르던 노래에서 비롯됐다.

한가위 그 풍요로움을 위한 향연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공연에는 모내기부터 가을걷이까지 농번기에 불렀던 다양한 농요들을 선보였다.

추석연휴를 맞아 한옥마을을 찾은 시민들은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우리의 농요를 들으며 농민들의 애환과 추석의 의미를 되새겼다.

서울 동작구에 사는 김경숙씨는 "아이들과 함께 전통문화를 체험해 보니 즐겁고 보람된다"며 "아이들에게도 유쾌하고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서울 관악구에서 온 김태우씨는 "추석에는 볼거리가 많지 않은데 한옥마을에서 명절 분위기를 느끼게 됐다"며 "한가위 문화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어 좋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남산골한옥마을에서는 오는 15일까지 권원태 선생의 줄타기, 마들 농요, 동춘서커스 등의 공연과 송편빚기, 두부만들기, 떡메치기, 한지 만들기 등의 전통공예체험, 차례 예절 강의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baesj@yna.co.kr
촬영.편집=이상정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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