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경 정체 밤늦게까지 이어질 듯

2008-09-15 アップロード · 18 視聴


(서울=연합뉴스) 임주현 기자 = 추석인 오늘 귀경 차량이 늘어나면서 오후 들어 극심한 교통정체가 빚어졌지만 저녁부터 일부 구간을 중심으로 차츰 정상을 되찾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후 10시 현재 각 요금소 기준으로 주요 도시별 귀경 예상 소요시간은 부산∼서울 5시간10분, 광주∼서울 4시간20분, 대전∼서울 3시간10분, 강릉∼서울 3시간 등입니다.

교통정체가 가장 극심했던 오후 3시 때와 비교하면 부산∼서울 구간이 3시간20분, 광주∼서울 구간이 2시간50분이나 각각 줄어든 수치입니다.

도로공사 측은 오후 3시 이후부터 조금씩 지ㆍ정체 구간의 길이가 줄어들기 시작했지만 정체가 완전히 해소되지는 않았다며 새벽은 돼야 확연히 교통량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경부고속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 등 전국의 고속도로 상행선에서 부분적으로 차량이 거북이 걸음을 하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는 서울방면 천안IC~안성IC 구간, 오산IC~수원IC까지 30~40km로 서행하고 있고 서해안고속도로는 서울 방면 서평택 분기점에서 서평택 IC까지 서행, 비봉IC~매송IC구간은 24km미만으로 정체현상을 빚고 있습니다.

중부고속도로는 서이천IC~곤지암IC구간, 제2중부고속도로는 마장분기점~산곡분기점까지 20km미만의 정체를 빚고 있습니다.

영동고속도로도 인천 방향 호법 분기점에서 마성IC까지 평균 속도가 시속 50km내외로 떨어진 상태입니다.

오후 10시 기준으로 이미 귀경을 마친 차량은 28만여 대로 자정까지 4만대가 더 고속도로를 이용해 서울로 진입할 것으로 도로공사는 내다봤습니다.

이날 귀경길 정체는 자정 무렵까지 이어진 뒤 잠시 완화됐다가 연휴 마지막 날인 15일 오전부터 재개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mortar60@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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