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표 "경제부총리 제도 신설 검토해야"

2008-09-16 アップロード · 41 視聴

"추경안 강행 `날치기 부도..양보해 합의처리"

(서울=연합뉴스) 송수경 기자 = 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16일 "필요하다면 경제부총리 제도를 신설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을 강력히 권고한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미국발(發) 금융위기와 관련, "국내에 전이되지 않도록 정부가 충분한 대책을 세우고 대응해야 하는데 현 경제팀의 리더십이 제대로 감당할 수 있는지 의문이 제기된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이 문제에 대해선 야당도 제도개선이든, 필요한 임시방편 조치이든 적극 협력하겠다"고 부연했다.

정 대표는 한나라당의 추가경정예산안 강행처리 시도와 관련, "헌정 사상 최초의 `날치기 부도 사건으로, 날치기 하다 부도가 났는데 또 일방통행을 하겠느냐"며 "절대 용납할 수 없으며 또 시도한다면 엄중한 국민저항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대화와 타협을 통해 필요하면 양보도 하면서 예산안을 합의처리해 온 전통을 지키겠다는 생각"이라며 "미국발 경제악재로 국민 걱정이 큰 상황에서 계속 무한대치만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타협 쪽에 무게를 뒀다.

정 대표는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 와병설에 대한 정부 대응에 언급, "좀 더 진지하고 차분하게 해야 하는데 호기심을 자극하는 식의 발표와 대응 방식은 어설프고 프로페셔널하지 못하다는 반응을 국제사회에서 얻고 있는 것 같다"며 "국민 신뢰가 떨어지고 국제사회에서도 따라 웃음거리가 될 소지가 있다"고 비판했다.

한편 그는 경인운하에 대한 당론에 대해선 "논의된 바 없다"고 말했다.
hanksong@yna.co.kr

촬영.편집: 김성수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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