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 확산 생태계 교란

2008-09-16 アップロード · 251 視聴


(서울=연합뉴스) 지역 저수지들이 급격히 늘어난 외래어종으로 생태계가 파괴되고 있습니다.
이제 붕어같은 토종물고기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라고 합니다
방선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당진저수지)
당진 지역의 한 저수지.
낚시꾼들이 한가롭게 낚시를 즐기고 있습니다.
이 저수지에서는 어떤 물고기가 잡힐까
전문 낚시꾼과 함께 낚시를 시작해봤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베스가 잡히기 시작하더니 제법 큰 베스가 연속으로 잡힙니다.

(서산 풍전저수지)
사정은 다른 저수지도 마찬가지 수면 곳곳에서 뛰어오르는 베스를 쉽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낚시꾼들은 이제 저수지에서 고기를 잡으면 붕어와 피라미 등 토종물고기는 찾아보기 힘들고 베스와 블루길 등 외래어종이 대부분을 차지한다고 말합니다.

(인터뷰 = 낚시꾼)
"요즘엔 붕어 잡기가 되게 어렵구요. 붕어가 나오면 큰 게 나오고, 작은 게 없는 걸 보면 아마 베스가 많이 잡아먹지 않는가 생각이 됩니다."

(베스 등 외래어종 토종어종 밀어내고 확산)

먹성이 좋은 베스는 번식력도 뛰어나 암컷 한마리가 년에 최고 만마리의 치어를 생산해내고 붕어와 누치 등 토종어류의 치어를 마구잡이로 잡아먹습니다.

(인터뷰 = 낚시꾼)
"베스가 붕어 다 잡아먹어버려서 낚시가 안돼요"

그러나 외래어종은 독특한 냄새 때문에 축산사료로 쓸 수도 없고 잡기도 힘들어 문젭니다.

베스 같은 외래어종이 농촌지역 저수지까지 확산되면서 생태계를 교란시키고 있습니다.
헬로티비뉴스 방선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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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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