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G생명.손해보험 대책 마련 분주

2008-09-16 アップロード · 234 視聴


(서울=연합뉴스) 미국 본사가 유동성 문제를 겪고 있는 AIG생명.손해보험의 국내 지점은 16일 오전 긴급회의를 열고 가입자들을 안심시킬 수 있는 대책 등을 논의했다.

이날 오전부터 이들 회사로는 자신의 보험 계약이 안전한지를 묻는 고객들의 문의가 쇄도했다.

AIG생명 관계자는 "아직 본사로부터 연락을 받은 내용은 없다"며 "무엇보다 고객들이 자신의 보험 계약에 대해 불안해하는 만큼 안심시킬 수 있도록 고객 공지를 내는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AIG생명은 총 자산 7조1천억원에 320만건의 계약을 보유하고 있지만 설령 미국 본사가 파산하더라도 보험금 지급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보험금 지급 능력을 나타내는 지급여력비율이 146.6%에 달해 보험금은 어떤 경우에도 정상적으로 지급된다"며 "변액보험 역시 가입 당시 원금 보장을 약속한 상품은 모두 보호받는다"고 말했다.

여기에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회사가 파산할 경우 계약자가 낸 보험료도 최고 5천만원까지는 보호를 받을 수 있다.

AIG손해보험 한국 지점은 6월 말 기준 자산총액이 2천365억원이며 국내 계약은 120만여건에 달한다.

AIG손보 관계자는 "AIG 서울지점들은 예금자보험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에 보험료를 내고 있고 금융감독 당국이 정한 기준에 따라 지급 준비금을 갖추고 있어 보험금 지급에는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촬영.편집:지용훈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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