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운동으로 백세까지! 운동이 노화 예방

2008-09-16 アップロード · 764 視聴


(서울=연합뉴스) 임주현 기자 = 79살의 이종원 할아버지는 하루 2시간씩, 주 4회 이상 운동을 합니다.

웬만한 중량운동은 물론, 젊은이들이 하기 힘든 운동도 거뜬히 해냅니다. 꾸준한 운동으로 불면증도 호전됐습니다.

인터뷰 이종원(79) / 서울시 종로구 창신동

하지만 이 할아버지처럼 꾸준히 운동하는 노인들은 많지 않습니다.

보건복지가족부가 3년마다 조사하는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하루 30분, 주 3회 이상 걷기 등의 가벼운 운동을 하는 전국 70세 이상 노인의 비율이 22%에 머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운동을 안 하는 이유로는 ‘몸이 불편해서’라는 답변이 61.6%로 가장 많았습니다.

하지만 신체기능이 떨어질수록 꾸준한 운동은 더욱 중요해집니다. 노인들이 활동량을 줄일수록 노화가 촉진되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박기헌 부원장 / 강서솔병원 스포츠의학전문의

노인들은 걷기와 산책 등으로 심폐지구력을 키우고 체조와 스트레칭으로 유연성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나이가 들수록 뼈와 근육이 급격히 약해지기 때문에 가벼운 아령체조나, 쪼그려 앉았다 일어나기, 벽 집고 팔굽혀펴기 등 자신의 신체 일부를 이용한 근력운동도 병행해야 합니다.

따로 운동하는 것이 여의치 않다면 평소에 많이 움직이는 생활습관을 갖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무리한 운동은 금물입니다. 자신의 몸 상태에 맞는 운동을 안전하게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인터뷰 박기헌 부원장 / 강서솔병원 스포츠의학전문의

보다 안전하고 즐겁게 운동하고 싶다면 보건소나 경로당에서 운영하는 노인운동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여럿이 함께 어울려 친분을 쌓고 즐거운 마음으로 운동할 때 신체적 건강은 물론 정신적 안정감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연합뉴스 임주현입니다.
mortar60@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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