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핑철 만난 시드니시민들

2008-09-17 アップロード · 29 視聴


(시드니=연합뉴스) 이경욱 특파원 = 15일 낮호주 시드니 본다이비치. 수십명의 서퍼들이 서핑보드에 의지한 채 남태평양 바닷물 속으로 뛰어들어갔다.

낮 기온은 30도까지 치솟았지만 바닷물 온도는 아직은 무척 낮다.

해변에서 수십미터 떨어진 앞 바다로 이동한 서퍼들은 높은 파도가 오기만을 기다렸다.

가끔씩 밀려드는 파도는 서퍼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것이다.

서퍼들은 파도가 밀려오면 서핑보드 위에 올라서 파도에 의지한 채 서핑을 즐긴다.

이날은 바람이 그다지 세게 불지 않아 파도가 크게 일지 않았다.

큰 파도를 기다렸던 서퍼들은 실망하는 눈치였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꽤 오랜시간 서핑보드에 의지한 채 바다 위에 떠있었다.

봄을 맞아 한 낮 기온이 30도까지 상승하는 시드니의 주요 해변에서는 서퍼들의 모습이 자주 발견된다.

한 여름 스포츠로 각광을 받고 있는 서핑. 봄철에 즐기기에는 이르지만 성급한 서퍼들은 계절을 가리지 않는 것 같다.

하지만 기온이 더 상승하는 10월부터는 본격적인 서핑철을 맞게 된다.

여성 서퍼들은 10월 7일부터 6일동안 시드니의 유명 해변인 맨리비치에서 5번째 대회를 갖는다.

총 10만호주달러(한화 9천만원상당)의 상금이 걸려 있는 이 대회에는 호주에서는 이름난 여성 서퍼들이 참여한다.

이미 호주 북부 퀸즐랜드 등지에서는 서핑철이 시작됐다. 호주 남부 시드니의 서핑철은 이제 기지개를 켜기 시작했다.

영상취재:이경욱 특파원(시드니), 편집:심지미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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