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도자를 만나다

2008-09-17 アップロード · 113 視聴


앵커 베이징올림픽에서 출전선수 전원 금메달이라는 쾌거를 이루며 우리 국민의 자긍심을 한껏 높였던 태권도. 아직도 그 때의 감동이 여전한데요, 이런 태권도의 아름다움을 도자기에 표현한 이색 전시회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진혜숙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서울=연합뉴스) 태극과 고려. 그리고 금강과 태백.
흐르는 물처럼 유연하면서도 바위를 뚫을 듯 강인한 품새에는 우리 민족의 역사와 혼이 담겨있습니다. 베이징올림픽에서 금메달 4개를 따내며 종주국의 위상을 드높였던 태권도가 우리 전통 문화예술인 도예와 만났습니다.
민족 문화의 상징들인 두 분야가 하나로 어우러져 예술품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인터뷰 여화선 / 작가.경희대 예술디자인대 교수 =“도자기라는 부분에 대해 관람객들이 ‘깨지는 것, 어려운 것’ 으로 생각하는데 좀 더 쉽게 생각할 수 있도록 했고 이번 올림픽에서 국위선양한 태권도를 접목해서 예술의 아름다움과 또 다른 문화를 파생할 수 있지 않을까...”

태권도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담기 위해 품새를 연구한 지 2년.
작가가 포착해 낸 태권도의 미학은 화려하지는 않지만 단순하고 절제된 은밀한 멋이었습니다.
밋밋한 도자에 태권도의 역동감을 표현하기 위해 도자 특유의 광택을 없애고 금속과 유리를 덧붙였습니다.

인터뷰 여화선 / 작가 =“태권도 품새의 아름다움은 정지되지 않는 움직임이다. 이 움직임은 삶에 있어 큰 역할이라고 생각하고...”

서울 대치동 크링에서 23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의 수익금은 태권도의 세계화를 위한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연합뉴스 진혜숙입니다.
jean@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도자를,만나다,태권도

恐れ入りますが、4月17日から5月08日までコメントの機能のみテストを実施します。ですので、一時的にコメント欄はご利用できません。ご了承ください。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今日のアクセス
1,224
全体アクセス
15,957,977
チャンネル会員数
1,778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18:30

공유하기
오늘의 뉴스(오전)
8年前 · 24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