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추경안 금주 합의처리키로

2008-09-17 アップロード · 43 視聴

추가삭감 금지, 민생예산 확충 등 3개항 합의

(서울=연합뉴스) 신지홍 이상헌 기자 = 여야는 17일 국회에서 원내대표회담을 갖고 4조원대의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이번주 중 합의처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한나라당 홍준표, 민주당 원혜영, 선진과 창조의 모임 권선택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회담을 갖고 추경안의 ▲금주내 합의처리 노력 ▲추가삭감 금지 ▲기존 삭감액 5천977억원의 범위내 민생지원 재논의 등 3개항에 합의했다고 민주당 조정식 원내대변인이 회담 직후 밝혔다.

홍 대표도 기자들과 만나 "11일 예산결산특위 소위를 통과한 추경안(4조2천677억원)에서 추가삭감은 없으며 한국전력과 가스공사의 보조금에 대해 더이상 시비를 하지 않기로 했다"며 "오늘 오후로 예정됐던 예결위 전체회의는 열기 어렵게 됐다"고 밝혔다.

여야 3개 교섭단체는 이날 오후 원내대표와 각 교섭단체 예결위 간사가 참석하는 6인 회담을 열어 민주당이 요구한 대학생등록금 및 노인틀니 지원 등 민생예산 6천억원 안팎의 확충 방안을 협의하기로 했다.

여야는 이날 합의에 이를 경우 18-19일 중 예결위 전체회의와 본회의를 열어 추경안을 처리할 방침이다.
shin@yna.co.kr
촬영.편집=이상정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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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금주,여야,추경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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