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치안 경찰관 부대 출범..단속 개시

2008-09-17 アップロード · 125 視聴


성매매업소.불법오락실 집중 단속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기자 = 성매매업소와 사행성 오락실 단속 등 민생치안 업무를 전담하는 경찰관 부대가 출범해 첫 현장 단속에 나섰다.
서울경찰청은 17일 오후 서울청 기동본부 연경장에서 `스텔스(Stealth)와 `그린포스(Green-Force) 부대의 발대식을 열었다.
그동안 촛불집회 등 집회ㆍ시위 관리에 주로 투입됐던 경찰관 기동대원들 중 600여명이 이들 부대원으로 편성돼 이날부터 민생치안 활동에 주력한다.
이 중 경찰관 기동대 2개 부대 240명과 여경 1개 제대 33명 등 모두 273명으로 구성된 스텔스 부대는 성매매업소 등의 단속을 담당하며, 3개 부대 360명으로 구성된 그린포스 부대는 주택가 밀집지역과 범죄 다발지역에서 순찰과 검문 등 범죄 예방 및 현행범 검거 활동에 나선다.
이날 발대식에 참석한 김석기 서울경찰청장은 "그동안 불법 촛불시위를 잠재운 의지로 국민들의 민생치안을 위해 여러분들이 힘을 써 달라"며 성매매업소 등의 단속에 총력을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다.
스텔스 부대는 발대식을 마치자마자 곧바로 서울 시내 일부 유흥가로 투입돼 단속 활동을 시작했다.
경찰은 최근 서울 동대문경찰서의 장안동 성매매업소 집중 단속을 계기로 성매매와 사행성 오락실, 조직폭력배 등 민생침해 사범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에 나서고 있다.
한편 경찰관 기동대 중 민생치안 활동에 투입되지 않는 나머지 3개 부대는 조계사에서 농성 중인 `촛불 수배자 검거와 집회 시위 대응의 업무를 수행한다.

촬영: 정재현VJ, 편집:김지민VJ

sa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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