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살빼기... "통장을 줄여라"

2008-09-18 アップロード · 39 視聴


(서울=연합뉴스) 행정 히트상품 동통폐합에 이어 이제는 통,반장까지도 줄어들고 있습니다.
많게는 40%까지 줄었는데요.
앞으로도 통장의 구조조정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C&M뉴스 천서연 기잡니다.

과거 통장들은 발품을 팔아 돌아 다니며, 주민들에게 행정사항을 알려야 했습니다.

민방위 고지서를 전달하거나 불법 전입신고는 없는지 일일이 체크해야 했습니다.

(인터뷰 = 김기석 4통장 / 서울시 마포구 성산2동)
"그양 알렸지, 동 일들을 살람들이 잘 몰라서..."

하지만 전화나 우편 등 행정 시스템이 전산화 되고, 활동 범위가 많았던 단독, 다가구 대신 아파트가 늘어나면서, 통장의 역할은 감소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김기석 과장 / 서울시 마포구청 자치행정과)

공무원 조직감축에 이어 통장들의 몸집 줄이기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서울에서는 이미 서초구를 비롯한 서너게 자치구들이 통의 수를 줄였습니다.

서초구의 경우 777개인 통을 491개로 36% 가량 줄였고, 영등포구 또한 714개 통을 576개로 20% 가량 줄여 운영중입니다.

자치구 별로 10%에서 많게는 40%까지 줄어들고 있는 실정.

서울시 전체적으로도 통의 수는 감소되고 있는 추셉니다.

줄어드는 통장의 수만큼 행정 예산은 절감되고 있습니다.

보통 통장 1명당 1년에 350여만원 정도가 지출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서울에서는 동통폐합 작업이 진행중에 있습니다.
동 통폐합이 완료되고, 정착화된 이후에는 차차 통과 반을 축소하는 자치구 또한 늘것으로 예상됩니다.
C&M뉴스 천서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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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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