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가상현실서 휴대전화 디자인"ETRI

2008-09-18 アップロード · 75 視聴


(대전=연합뉴스) 윤석이 기자 = 가상현실에서 휴대전화를 비롯한 모바일 기기를 디자인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돼 제품 개발기간과 비용 등을 크게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원장 최문기.ETRI)은 18일 각종 모바일 기기의 개발 초기 단계에서부터 소비자의 수요와 경향 등을 반영해 제품을 디자인하고 평가할 수 있는 `가상현실 디자인 평가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을 활용하면 우선 휴대전화의 키패드, 스피커, 디스플레이 등 각 부품을 가상현실에서 3차원(3D)으로 디자인할 수 있으며 내장 소프트웨어와 연동해 실제로 동작도 가능하다.

또 가상현실에서 디자인된 휴대전화는 온라인을 통해 소비자의 선호도를 실시간으로 평가할 수 있으며 색감, 정교함, 고급감, 매력성, 휴대전화 쥠 동작의 불편 등을 사전에 검증할 수도 있다.

아울러 가상에서 실물 크기 모형(Mock-Up)으로 제작된 휴대전화는 가상현실 디스플레이를 통해 완제품 수준의 시각, 촉각, 청각 실험을 거쳐 소비자들이 원하는 최적의 제품으로 탄생하게 된다.

그동안 모바일기기 제조 회사들이 신제품을 개발하려면 실제 제품을 가지고 실험을 해야하다보니 비용과 시간이 많이 들뿐더러 문제점을 신속하게 찾아 개선하는 데도 어려움이 컸었다.

ETRI는 이번에 개발한 기술을 새 제품 개발 등에 적용하면 소비자의 요구를 제품 개발 초기단계부터 신속하게 반영할 수 있고 제품 디자인 수정에 따른 비용과 시간 등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기술과 트렌드가 급변하고 있는 모바일 정보단말기 시장에 발빠르게 대처할 수 있을 것이란 분석이다.

ETRI 손욱호 가상현실연구팀장은 "가상현실에서 휴대전화를 디자인하고 평가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세계적 시장 트렌드를 제품에 일찍 반영할 수 있게 됐다"며 "관련 기술 5건은 이미 국내외에 특허로 출원했다"고 말했다.
seokyee@yna.co.kr

영상제공:한국전자통신연구원, 편집:심지미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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