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선택제 축소판 (?)

2008-09-18 アップロード · 63 視聴


(서울=연합뉴스)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의 취학문제를 놓고 교육청과 학부모들의 갈등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특정학교로의 쏠림현상을 방지하지 위해 교육청이 학구를 조정하면서 불거진 일인데 앞으로 도입될 고교선택제를 두고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보도에 C&M뉴스 전기영기잡니다.

내년에 초등학교에 입학할 자녀를 둔 박기숙씨는 요즘 걱정거리가 생겼습니다.
지난달 교육청의 초등학교 교육학구 조정안 발표로 인해 아이를 집앞에 있는 학교가 아닌 20분이 넘게 걸리는 학교로 보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 박기숙 서울시 성동구 행당2동)

성동구 행당동 주변의 초등학교는 수는 모두 4개.
이 지역은 단일학구로 지정돼 있어 정해진 학교로만 진학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2005년에 개교한 행현초등학교의 경우 신설학교면서 교육프로그램도 좋아 진학을 희망하는 학부모들이 많습니다.
때문에 교육청은 학구간 경계에 있는 지역에 한해 교차진학을 허용했습니다.
하지만 학생들이 특정학교로 몰리면서 학생수가 많아지자 교육청이 공동학구를 다시 단일학구로 조정하기로 했습니다.

(현장녹취 = 성동구 교육청 관계자)
"우리나라에 50명씩 수업하는데가 어딨어요. 터질때가 됐다이거죠. 과밀화,집중화로 수업이 제대로 안되는거자나요."

그러나 이미 특정 학교에 진학하기 위한 쏠림 현상은 이미 가시화 된 상황.
부동산 가격 상승과 위장전입의 부작용이 기미를 보이고 있습니다.

(현장녹취 = 공인 중개사)
"만일에 (단일학구로) 갈라진다고 하면 약간의 가격차이가 벌어질거라고..."

(현장녹취 = 주민센터 관계자)
"위장전입을 안했다고는 장담못한다. 전입신고가 허가사항이 아니라서 전입을 요청하면 해줘야한다."

현재 학교쏠림현상에 대한 해당기관의 특별한 대책은 없는 상황입니다.
2010년부터 시행되는 고교선택제도 이 같은 문제가 발생할 것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C&M 뉴스 전기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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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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