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표 "야당의 존재와 필요성 보여준 추경"

2008-09-18 アップロード · 20 視聴


(서울=연합뉴스) 이규엽 기자 = 민주당 정세균 대표가 "야당이 존재한다. 야당이 필요하다는 것을 국민에게 보여준 추경예산이었다"고 말했다.

정세균 대표는 18일 국회 본회의에 앞서 가진 의원총회에서 원내지도부의 노력과 성과에 박수를 보내며 "지난 추경을 추진할때의 치열함과 진지함, 성실성으로 국민들로부터 큰 신뢰와 사랑을 받는 정기국회로 꼭 만들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원혜영 원내대표도 추경 합의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미흡하나마 대학등록금 이자차액 지원을 위한 예산과 고유가 때문에 난방 걱정이 큰 경로당의 난방비 지원, 틀니지원 예산을 확보한 것은 우리 당의 정책 목표와 정확히 일치해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네트워크의 효과가 참석자의 제곱에 비례한다는 메칼프의 법칙을 소개한 뒤 "작은 의원단일수록 철저하게 역할을 분담하고 공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매일 상임위 시작 30분 전에 사전회의를 갖고 보좌진들도 분야별로 협력회의를 개최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본회의에서는 여야 합의로 민생예산 명목으로 3천8억원을 증액시킨 4조5천685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통과시켰다.

추경안은 재적의원 267명 중 찬성 240명, 반대 16명, 기권 11명으로 통과됐다.
atheroma@yna.co.kr

영상취재.편집:이규엽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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