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공단 이주민 恨 달랠 망향탑 건립

2008-09-18 アップロード · 48 視聴


(울산=연합뉴스) 서진발 기자 = 울산공단 이주민들의 실향 한(恨)을 달랠 망향탑이 건립됐다.

울산시는 18일 남구 성암동 산17 일대 근린공원에 실향민을 위한 망향탑과 광장 조성공사를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이 탑은 가로 4m, 세로 3m로 옆에 알의 형상을 한 조형물과 처용암 조각이 함께 설치됐고 2천㎡ 규모의 광장에는 느티나무 등 2천160여 그루를 심었으며, 모두 16억원이 들었다.

시에 따르면 망향탑은 남구 용연, 용잠, 매암, 황성동 등 10개 동 지역에 살다가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가 조성됨에 따라 지난 1986년부터 1997년 사이에 남구 야음동과 다운동, 삼호동 등으로 이주한 6천여 가구 3만여명을 위해 세웠다.

실향민들이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달랠 수 있는 시설물 건립을 간절히 원하자 울산시가 이를 받아들여 망향탑과 광장을 조성하게 됐다.
sjb@yna.co.kr

촬영, 편집 : 유장현 VJ(울산취재본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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