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북천코스모스역에서 가을의 추억을

2008-09-18 アップロード · 516 視聴


(하동=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코스모스 피어있는 정든 고향역~

18일 경남 하동군 북천면 직전리에 위치한 북천역은 온통 코스모스로 뒤덮였다.

철길은 물론 역주변 전체가 코스모스 천지다.

역건물도 대표적인 코스모스 색깔인 핑크색으로 칠해졌다.

지난 4월부터 전 직원들이 참여해 정성을 들여 파종해 가꾸어 온 것이 마침내 아름다운 코스모스 역사로 변신한 것.

북천역에 이처럼 코스모스가 만발하게 된 것은 지난해 시작된 북천면 코스모스 축제에 적극 호응해 축제 관문인 역부터 아예 코스모스 테마역으로 옷을 갈아 입었다.

역이름도 올해부터 아예 북천코스모스역으로 바꿨다.

전정환 역무과장은 "북천역하면 바로 아름다운 코스모스가 연상될 수 있도록 이미지 변신에 대성공했다.승객들도 가을의 풍경을
제대로 맛볼 수 있어 좋다며 찬사를 보내줘 절로 흥이난다"고 말했다.

하동 북천코스모스역은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 북천면 일대에서 열리는 코스모스 메밀꽃축제를 위해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선사할 준비가 한창이다.

관광객 박은자(30)씨는 "한폭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화를 연상시킬 만큼 너무 편안하고 아름답다.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될 것 같다"고 활짝 웃었다.

하동 북천코스모스역은 마산역에서 1시간50분, 진주.하동지역에서는 30분이 소요되며 어른 기준으로 편도 요금은 마산에서 5천500원, 진주.하동에서 2천500원이다.
choi21@yna.co.kr

영상취재 : 최병길 기자(경남취재본부), 편집 : 조싱글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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