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컵테니스 이형택, 첫 판에서 바커와 대결

2008-09-19 アップロード · 69 視聴


(아펠도른네덜란드=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 테니스의 간판 이형택(32.삼성증권)이 남자국가대항전인 데이비스컵 월드그룹 플레이오프(4단1복식) 네덜란드와 원정 경기에서 1단식 주자로 나서게 됐다.

18일(이하 한국시간) 네덜란드 아펠도른 시청 건물에서 열린 대진 추첨 결과 세계 154위 이형택은 첫날인 19일 1단식에서 네덜란드의 티에모 데 바커(252위)와 맞붙게 됐다.

이형택은 둘째 날 복식에는 전웅선(246위)과 한 조로 출전해 피터 베셀스-마트베 미들쿠프 조를 상대하고 마지막 날 3단식에도 나서는 등 한국의 3승을 책임져야 하는 임무를 맡았다.

2단식에는 임규태(485위.삼성증권)가 출전해 제시 후타 갈룽(181위)과 겨루고 마지막 날에는 첫날 단식 주자들이 서로 엇갈려 싸우게 된다.

한국으로서는 네덜란드 에이스인 로빈 하세(97위)가 무릎 부상으로 아예 엔트리에서 빠진 것이 희소식이다.

네덜란드는 하세 대신 세계 랭킹 198위인 미들쿠프를 넣어 복식을 뛰게 했다.

김남훈 대표팀 감독은 "이형택이 첫날 두 번째 단식이 아닌 첫 경기를 뛰게 되는 등 기대했던 대로 대진이 짜였다. 월드그룹에 잔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보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의 에이스 이형택 역시 "상대 에이스가 빠졌지만 원정 경기인만큼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과 네덜란드의 월드그룹 플레이오프는 네덜란드 아펠도른의 옴니스포츠센터 특설코트(실내 클레이)에서 19일 오후 8시에 시작되며 스포츠 전문 케이블 위성 채널인 KBS N에서 오후 9시부터 생중계한다.

취재: 김동찬 기자 스포츠레저부, 편집: 신상균V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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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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