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뉴스 보령 앞 갯벌 바지락 풍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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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요즘 충남 보령 앞바다에 바지락이 풍작을 이뤄 어민들의 얼굴에 웃음꽃을 피우게 하고 있다.

19일 보령수협 주교어촌계원 800여명은 주교면 송학리와 은포리 앞 갯벌에서 2-2.5㎝ 크기의 어린 바지락을 채취하느라 구슬땀을 흘렸다.

이들은 오전 8시 30분께 썰물에 맞춰 300여대의 경운기와 어선에 나눠 타고 1㎞ 떨어진 갯벌에 들어와 갈퀴 등을 이용해 씨조개(종패)를 캤다.

이날 이곳에서 채취한 바지락은 모두 30여t으로 전북 군산과 고창, 인천 등지의 어촌계로 ㎏당 1천150원에 팔려 그곳 갯벌에 뿌려진다.

그동안 주교어촌계 주민들은 추석연휴 직전부터 하루평균 20-30t의 어린 바지락을 채취해 3억4천여만원의 소득을 올렸다.

박종학(45) 주교어촌계장은 "바지락이 주교면 11개마을 670가구 어촌계원들에게 기쁨을 주는 효자노릇을 하고 있다"며 "지난 한 해만도 바지락을 채취해 25억원의 소득을 올렸다"고 말했다.
jung@yna.co.kr

취재:이은중 기자(대전충남취재본부),편집:심지미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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