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채굴장비 전시회를 구경하세요

2008-09-19 アップロード · 169 視聴


(알마티=연합뉴스) 유창엽 특파원 = 19일 오전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 최대도시인 알마티의 전시시설 아타켄트.

카자흐스탄과 러시아, 우크라이나, 키르기스스탄 등 독립국가연합(CIS) 회원국들은 독일과, 폴란드, 한국 등 20개국에서 온 230개 채굴 및 금속처리 장비업체들이 전시회에 참가하고 있었다.

마이닝월드(MiningWorld) 센트럴 아시아 2008로 명명된 국제전시회는 영국 전시업체 이테카(ITECA)가 주최한 것. 올해로 14회인 전시회는 지난 17일 사흘 일정으로 막을 올렸다.

이런 전시회에 알마티에서 매년 열리는 것은, 카자흐엔 원유와 가스는 물론 멘델레예프 주기율표상의 원소가 거의 다 발견될 만큼 광물자원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전시회가 열리는 건물 밖에는 실물의 거대한 장비들이 즐비하게 나열돼 눈길을 끌었고, 전시회 건물 안에 마련된 부스들에선 참가업체 직원들이 제품 홍보물을 나눠주거나 상담을 하느라 여념이 없었다.

기자는 한국업체가 혹시 없는지 두리번거리다 반갑게도 태극기를 발견했다. 한국의 중견 중장비 업체인 전진CSM 부스였고, 성한준 해외영업팀장과 직원 1명이 지키고 있었다.

현대 등 국내 대기업 2곳은 현지 딜러를 통해 전시회에 참가했고, 전진CSM은 직접 참가한 유일한 한국업체라고 한다.

성 팀장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벨로루시, 아제르바이잔에서 제품홍보를 한데 이어 카자흐는 이번에 처음 찾았다"면서 "제품판매는 건설경기와 밀접한 상관관계를 맺고 있는 카자흐에 와보니 지난해 중반 미국에서 발생한 서브프라임모기지 부실사태 여파로 건설경기가 가라앉아 있음을 실감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제품문의가 많은 걸로 봐 건설경기가 회복되는 대로 영업기회가 있을 것으로 본다"며 "이번에 제품홍보 및 딜러 발굴이라는 전시회 참가목적을 그런 대로 달성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영상취재:유창엽 특파원(알마티), 편집:심지미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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