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대낮 강남지역 성매매업소 급습

2008-09-19 アップロード · 450 視聴


13명 임의동행..성매수자 파악 착수

(서울=연합뉴스) 장재은 기자 = 서울 강남경찰서는 19일 오후 2시께 강남구 논현동의 N안마시술소를 급습, 안에 있던 종업원 9명과 손님 3명 등 12명을 임의동행해 조사중이다.

경찰은 이 안마시술소가 지난해 12월부터 5층빌딩을 통째로 빌려 객실 18개를 갖춰 놓고 시각장애 안마사 7명과 성매매 여성 9명을 고용해 불법 성매매를 해온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경찰은 성매수자들을 파악하기 위해 이날 시술소에서 압수해온 장부의 정밀분석에 나서는 한편 업주와 건물주도 소환 조사해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해당 업소는 의료법에 따라 관할 구청의 허가는 받았지만 시각장애 안마사들의 시술이 끝난 뒤 여성 종업원들과 성관계가 이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기 때문에 단속에 나섰다"고 말했다.

강남서는 생활질서계와 여성청소년계, 지구대 경찰관 23명으로 상시 단속팀을 구성했으며 이날도 이들 요원이 출동했다.

앞서 강남서는 이날 오전 10시 `성매매 척결 결의대회를 열어 안마시술소 41곳과 마사지업소 95곳, 대형 유흥주점 96곳 등 기업형 업소 236곳을 지목하고 상시 단속을 선언했다.

이에 따라 성매매 업소에 고용돼 안마사를 생업으로 삼고 있는 시각 장애인들 및 업주와 경찰의 갈등이 고조될 조짐도 보이고 있다.

서울 삼성동에서는 지난 7월 안마시술소 단속에 나선 경찰관들이 안마사 200여명의 강력한 제지에 부딪히는 바람에 전의경 100여명이 출동해 새벽에 대치하는 사태가 빚어지기도 했다.

이날 단속에서는 안마사들과 출동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jangje@yna.co.kr

영상제공:서울 강남경찰서, 편집:심지미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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