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그리아, ‘퀴담’ 신화 잇는다 !

2008-09-22 アップロード · 55 視聴


(서울=연합뉴스) 제작비 150억 원. 전 세계 56개국 1천만 관객 동원. 참여 아티스트 55명에 소요 의상만 200벌.
세계 공연예술계에 혁명을 일으킨 ‘태양의 서커스’가 10월 ‘알레그리아’를 들고 한국 관객을 찾습니다. 스페인어로 ‘환희’를 뜻하는 ‘알레그리아’는 ‘태양의 서커스’ 작품답게 웅장하고 화려한 볼거리가 특징입니다. 공중곡예와 훌라후프, 텀블링, 체조와 현대무용이 섞인 애크러배틱 등이 쉴 새 없이 펼쳐지는데요, 가장 관심을 끄는 부분 역시 “이번 한국 공연에서 얼마나 많은 관객을 동원할 지” 여부입니다.

인터뷰 이유진 / 마스트미디어 =“‘태양의 서커스’ 가 2007년 한국에서 첫 공연을 했는데 굉장히 큰 성공을 거둬서 한국시장에 대한 기대가 크다. 한국을 장기적으로 중요한 거점으로 생각하고 장기적인 계획을 짜고 있다.”

내한공연을 앞둔 ‘알레그리아’ 팀이 최근 서울에서 맛보기 쇼케이스를 선보였는데요, 지금 보시는 장면은 ‘핸드 밸런싱’으로 불리는 곡예입니다. 가느다란 나무판 하나에 몸을 의지해 점점 복잡하고 위태로운 자세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곡예의 주인공은 캐나다 출신 에리카 르메이 인데요, ‘태양의 서커스’ 팀에서도 ‘핸드 밸런싱’ 전문가로 꼽힙니다. 인간의 몸이 이렇게 부드럽고 아름다울 수 있을까 감탄을 자아내는데요, 환상적인 무대 장치와 음악이 어우러져 긴장감을 더욱 고조시킵니다. 이날 쇼케이스에는 ‘태양의 서커스’ 아시아태평양 마케팅의 밀란 로키치 부사장도 참석했습니다.

인터뷰 밀란 로키치 / ‘알레그리아’ =“기존 서커스에 연극과 뮤지컬적인 요소를 덧붙여 공연전체가 하나의 큰 스토리로 이루어졌다. 유럽과 아시아, 여기에 폴리네시아 전통 춤까지 덧붙여 세계 모든 문화를 반영했다.”

영상취재 김해연 기자 / 진행 김현임 / 구성ㆍ연출 진혜숙 기자
jea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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