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차 없는 날 대중교통 승객 북적

2008-09-22 アップロード · 18 視聴


(서울=연합뉴스) 사건팀 = 월요일인 22일 일년 중 단 하루만이라도 자가용을 타지 말고 대중교통을 이용하자는 취지에서 서울 차 없는 날 행사가 진행됐다.

무료로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타고 직장으로 향하는 시민들은 평소보다 줄어든 출근시간에 희색이 돌았다.

이날 오전 4시부터 버스를 제외한 모든 차량의 교통운행이 통제된 세종로사거리∼흥인지문, 청계광장∼청계3가에는 평소보다 교통량이 많은 월요일인데도 교통통제 방침이 미리 알려진 덕분인지 차량 운행이 부쩍 줄어든 모습이었다.

또 자가차량을 집에 두고 버스나 지하철을 무료로 이용하는 시민들이 몰린 일부 버스정류장과 도심 지하철역은 출근객들이 북적거리면서 지하철 개찰구는 문을 활짝열어 놓은 채 공짜 승객들을 반겼다.

회사원 김모(38)씨는 "에너지 절감차원에서 차없는 날 행사를 하는 게 참 좋다고 생각한다"면서 "일년에 단 하루만 하는게 아쉽다.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는 다양한 방안이 마련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다른 회사원 이모(30.여)씨는 "평소 승용차로 가득한 도로가 한적해서 출근길이 상쾌했다"며 "유가도 오르고 지구 온난화도 가속화된다고 하는데 오늘처럼 많은 사람들이 대중 교통을 이용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강동구에서 세종로까지 출근한 임모씨(31.여)는 "차를 못가지고 와서 출근길이 불편하긴 했지만 차 없는 종로거리를 걸어서 회사에 들어오니 기분이 참 좋았다"면서 "앞으로도 종종 이런 행사가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촬영, 편집: 신상균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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